레몬요거트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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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계. 화귀 주력. 타장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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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려고 잠 안 자고 만듬. 너무 이쁘다🥰🥰🥰
Reposted by 레몬요거트스무디
고양이가 새벽5시에 박치기로 나를 깨우는 현상을 이해하기위해
룸메(고양이주인)과 자는 곳을 바꿔봤다
새벽5시에 고양이가 나한테 와서 박치기를 했다
명확하게 박치기할 대상을 인식하고 있다 이녀석
July 30, 2025 at 12:30 AM
요새 진짜 윤위 애들 너무 끌려. 윤성이 운동해도 위영이보단 체력 떨어질 거 같은데(맞는지 검증이 필요하다) 둘이 등산갔다가 윤성이만 위영이 뒤에서 허리 숙이고 헉헉거리는 거 보고픔.
June 9, 2025 at 1:10 PM
진서한테 반말해달라고 하는 당보 보고 싶네.
May 25, 2025 at 4:18 PM
진서 막 당보랑 드라마 보는데 평범한 의원이 사실은 알고 보니 황실의 딸, 이런 신데렐라 스토리? 그런 내용이라 당보가 "그대 예전에 황손이었던 건 아니지?"하고 농담하니까 진서가 "모르죠. 황손이었을 수도."하고 답하는 게 보고 싶다.
May 25, 2025 at 4:18 PM
블스도 플텍 만들어 줘. 사담하게. 트위터 또 터졌어.
May 24, 2025 at 12:56 PM
이거 보고 생각했는데 전쟁이나 내란같은 상황에 휘말리면 진서는 보연이부터 뒤로 당겨 밀어 보낼 듯. 근데 이제 초반엔 어린 애를 보호해야 된단 생각에서였다면 제자로 받아들인 이후에는 내 제자를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하 너넨 진짜 별 탈 없이 의원일만 하며 살아라…….
December 6, 2024 at 11:22 AM
가지님이랑 진서보연이 썰 또 풀고 싶다 하 그때 정말 좋았는데 왜 이리 바쁜지
December 6, 2024 at 11:09 AM
둘이 멱리 눌러 쓰고 마을 조용히 지나가려 했는데 환자 있대서 보연이가 무상진료하기 시작해갖고 다같이 의원님 오셨대 의원님이래 아이고 의원님! 하면서 붙잡아갖고 둘 다 멱리 벗고 마을 환자들 다 치료하고 다니는 거 보고싶군.
December 6, 2024 at 11:08 AM
진서랑 보연이 자관 페어 이름 줄이면 진보인데 이거 괜찮나
December 6, 2024 at 11:05 AM
진서랑 보연이의 강호행 이야기에 대한 갈망은 늘어만 가네… 둘이 강호행 라이브 켜줬으면 좋겠다.
November 28, 2024 at 12:11 AM
보연인 진서한테 제자로써 어디까지 해줄 수 있을까? 이상한 뜻이 아니라 그시대 제자들은 밥도 짓고 스승 수발도 들고 했대서 걍 궁금해짐. 진서는 제자 둬본 적이 없음+17n년간 혼자 살음으로 보연이가 으레 아는 지식으로 자기 수발 들려 하면 물음표 겁나 많이 띄울 거 같은데.
November 24, 2024 at 1:02 AM
동글코 제자 넘 귀여워👍👍
자랑하려고 잠 안 자고 만듬. 너무 이쁘다🥰🥰🥰
November 23, 2024 at 12:20 PM
스승제자 자관이 있다고요 제가. 제자가 겁나 귀여운 동글코를 가졌다구요 하
November 22, 2024 at 11:53 PM
진서랑 보연이 강호행 보고 싶다. 근데 둘이 한 번도 부부요? 소리 들은 적 없을 거 같단 점이 너무 재밌음. 백장 밖에서 봐도 쟤넨 부부 아니구나, 라는 둘만의 바이브가 찐잼임.
November 22, 2024 at 11:53 PM
진서는 자신의 생존 이유를 깊이 파고들어 찾으려 한 적은 없는데 보연일 만나고 같이 지내면서 이 오랜 삶의 이유는 몰라도 제자를 만나 참 다행이란 생각했다 진짜. 말을 안 해서 그렇지.
November 17, 2024 at 6:53 AM
진서는 생활력 강한 편인데 (당연함 가족 생계 자기가 다 떠맡음+아버지 죽고 혼자 생활함+전쟁에서도 생존함) 아무리 그래도 몇 십 년을 동굴에 처박혀 있다 보니 생활면에서 좀 어색하거나 삐걱거리는 면이 있을 텐데, 보연이 만난 초반엔 그랬다가 점점 감각 찾고 생활력도 찾을 거 같단 생각을 하는 중.
November 16, 2024 at 10:06 AM
진짜 자관 이야기 너무 하고 싶었어. 이렇게!! 이쁜!! 제자가!! 있는데!! 심지어 썰도 기깔나게 풀었었는데!! 얼마나 정말 자랑이 하고 싶었던지
November 16, 2024 at 10:04 AM
가지님이랑 했었던 진서랑 보연이 이야기 다시 보는데, 보연이가 진서 의술 보게 되었을 때 이야기가 궁금하네. 아무래도 의술을 보여야 하는 부분이었으니 다친 사람(or 동물)일 텐데, 치료를 돕는 걸 보게 되어도 좋고, 보연이가 치료할 방법을 못 찾고 있을 때 말하는 것도 좋은데 전자가 확실히 좋군. 치료하는데 혼자 다 할 수 없으니 해줘야 하는 일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는 거. 침통 편한 자리로 옮겨주고, 필요한 약재 미리 가져다 놔주고. 약탕기도 정리하고 기타 등등 아무튼 그런 일들.
November 16, 2024 at 9:32 AM
자랑하려고 잠 안 자고 만듬. 너무 이쁘다🥰🥰🥰
November 15, 2024 at 4: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