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랍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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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미어큩
한화 이글스 팬
물리학자
옛날 판타지 소설 좋아함 이영도짱

팔로를 원하시면 멘션주셈
오늘은 부상 이슈로 운동 실패... 별건 아니고 양말 안맞는거 신었더니 뛰다 벗겨져서 발뒤에 다 까지고 피남. 이 양말은 쓰레기통으로
December 10, 2025 at 5:13 AM
쿨링쿨링다운
December 9, 2025 at 4:44 PM
오늘은 할 거 이3으니까 3킬로만
December 9, 2025 at 4:59 AM
블스터진줄 갑자기 잠깐 느린거였네
December 8, 2025 at 8:31 AM
개인적으로 이영도 최고의 작품은 시하와 칸타의 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임사전언은 시칸장의 글쓰기 방법을 판타지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제법 맘에 들고 이영도의 누구누구 말마따나 소설의 목적은 재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재미를 주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좋았다
December 8, 2025 at 5:32 AM
내가 분명 블프 얘기를 쓴 것 같은데 안썼나???

미국 오래 있으면서 블프때 나가면 사람 개많을 거 아니까 평소엔 늘 집에만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집앞 15분거리 아울렛 갔는데 가는데만 2시간반 걸렸고 주차장 진짜 개넓은 게 꽉차있었고 심지어 주차장 지나다니는 통로에마저 무슨 승냥이마냥 쇼핑하고 나오는 사람들 기다리는 차가 그득그득 들어차 있어서 실패하고 집에옴.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로봇청소기랑 운동용품 잔뜩 지름
December 7, 2025 at 8:08 AM
고민된다 친구집 갈 때 뭘 해가면 좋지 갈비찜 해갈까 아니면 배나 과일같은 거 사갈까
December 7, 2025 at 7:54 AM
싴님이 요새 일기를 꼬박꼬박 써서 좋아
December 7, 2025 at 7:12 AM
나 20년 전에 영국 살 때도 배관공은 진짜 많이 버는 직업이긴 했음 고소득 직종 최상위권에 항상 배관공 있었음
December 7, 2025 at 7:06 AM
Reposted by 케이토랍토르🔒
"20대 초반에 연봉 6800만원"…AI시대, 英·美 뜨는 뜻밖 직업 v.daum.net/v/2025120705...

“AI 공장을 짓기 위해선 수십만 명의 전기기사·배관공·목수가 필요합니다.”(젠슨 황)
“새벽에 고장 난 보일러를 AI가 고쳐주지 못한다” (20대 열 펌프 설치 기사)

실리콘밸리 배관 훈련센터에는 교사·사무직·회계사 출신 등 화이트칼라가 배관공·냉난방 기사로 전직한 사례도 늘고 있다.
"20대 초반에 연봉 6800만원"…AI시대, 英·美 뜨는 뜻밖 직업
“AI 공장을 짓기 위해선 수십만 명의 전기기사·배관공·목수가 필요합니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 10월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 연설 중)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영국·미국 등에서 직업 이동 현상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사무·전문직 대신 배관공·전기기사·건설 기술자 등 블루 칼라 기술직으로 말이다.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가에 따라 직업의 희비가
v.daum.net
December 7, 2025 at 3:27 AM
양파를 기름에 넣고 계속 계속 계속 한 3시간 이상 낮은 불로 계속 계속 저어가면서 해야 하는데 중간에 기름도 계속 넣어야 하고 중노동 그자체...ㅋㅋㅋ두태기름같은 거 첨가하면 맛도 좋음
December 7, 2025 at 7:04 AM
카라멜라이즈 양파가 진짜 개맛있는데 만들기가 너무 힘들어
December 7, 2025 at 6:59 AM
불쾌감을 주는 미디어 지정하면 블러처리 되는 거 맞음? 나한텐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당황스럽네
December 7, 2025 at 1:36 AM
새삼스럽지만 여러분은 오리는 똥도 무슨 육고기마냥 개 푸지게 싼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저는 암만 나는 능력 허접한 새라지만 그래도 명색이 날짐승이니까 비둘기마냥 물똥이나 찍 쌀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길짐승의 그것같은 똥을 싸더군요 우리 집앞에는 산책하라고 호수 옆으로 오솔길을 만들어 놨는데 거기가 오리의 영토가 되는 바람에 그 오솔길이 이런 통통하고 개 푸짐한 오리똥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December 7, 2025 at 1:35 AM
이건 전반적으로 섹스를 무서워하는 요즘 인터넷 절믄것들의 특성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BDSM같은 게 뭐 무슨 대단한 의미를 지닌 여혐 이런 게 아니고 걍 둘이 합의하에 하는 역할놀이 같은 거임. 남자가 당하고 여자가 가하는 역할 한다고 해서 걔들이 무슨 대단한 여성우월주의 페미전사 이런 게 되는 거 아니잖음... 폭력 가능 커뮤에서 좀 수위 높고 강한 관계 쌓는 거를 실제로 하는 거랑 별로 다를 것도 없는데 애들이 어려서 그런가 과하게 반응하는 면이 좀 있음
December 6, 2025 at 4:30 PM
이거 실제로 보면 기분 개이상함 여긴 맑은데 저 앞에 보면 한 5킬로미터 앞에 뭔가 흰 벽같은 게 좌우로 끝없이 펼쳐져있음. 그 안으로 가면 거기부터 안개의 도시가 됨

www.mercurynews.com/2025/12/02/h...
How fog built the Bay Area – and continues to shape our daily lives
For us, it is the ghostly embodiment of cold weather — and maybe our only chance at a white Christmas.
www.mercurynews.com
December 6, 2025 at 6:28 AM
일 하기 싫다
December 6, 2025 at 2:16 AM
어우 힘들어
December 5, 2025 at 11:24 AM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온몸이... 어린 것들아 너네는 운동을 미리 시작하거라
December 1, 2025 at 7:18 AM
안하던 운동을 하려니 죽겠다
December 1, 2025 at 7:17 AM
오운완
November 30, 2025 at 12:51 AM
한과 대신 과줄이라는 말이 소소하게 유행하려나
November 21, 2025 at 7:35 AM
2페이지 아직도 어이없네 어스탐과 로우 ㅅㅂ
November 20, 2025 at 7:15 AM
임사전언 이거 다른 게 아니고 그냥 시하와칸타의장에서 보여준 방식의 글쓰기를 또 한 거임 ㅇㅇ 단편식 글쓰기를 장편에 가져왔다 해야하나? 그리고 애초에 내용에서 묻어나는 '팬서비스' 자체가 사실 팬서비스가 아니고 걍 내용 뒷받침임
November 20, 2025 at 5:30 AM
츼킨맛잇
November 19, 2025 at 5: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