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군사반란에 가담해서 잘먹고 잘 살았던 놈들의 이름도 더욱 퍼져나갔으면 좋겠다. 자손들이 창피해서 자신의 아버지, 할아버지 이름은 꺼내기 부끄럽도록.
그리고 내 기준으론 <서울의 봄> 이태신 장군 역이 정우성 배우의 역대급 연기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군사반란에 가담해서 잘먹고 잘 살았던 놈들의 이름도 더욱 퍼져나갔으면 좋겠다. 자손들이 창피해서 자신의 아버지, 할아버지 이름은 꺼내기 부끄럽도록.
그리고 내 기준으론 <서울의 봄> 이태신 장군 역이 정우성 배우의 역대급 연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