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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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gh
@leigh.bsky.social
Homebody, Pacifist
꿈에서는 만날 수 있다
February 23, 2025 at 1:40 PM
불행하다
May 28, 2024 at 3:52 AM
나는 언제쯤 죽을 수 있을까
May 19, 2024 at 3:47 PM
주말에는 얼음컵에 술 담아먹는게 낙이다
July 23, 2023 at 8:27 AM
Reposted by Leigh
オフトゥンのそとはやさしないからまだでない
May 24, 2023 at 9:14 PM
Reposted by Leigh
しか
May 15, 2023 at 5:07 AM
오늘 선물 받은 고양이 책
귀여운 고양이 사진이 가득하다
May 13, 2023 at 1:05 PM
점심에 왠지 의욕도 없고 해서 탕짜면 시켜 먹었는데 배달 음식 플라스틱 때문에 진심으로 후회했다
May 12, 2023 at 9:30 AM
세상을 둥글둥글하게 살면 참 좋을텐데. 사사건건 기싸움 하려는 사람, 날 선 사람 옆에 있으면 그들의 뾰족함에 찔려 불행해지는 듯 싶다.
May 11, 2023 at 12:01 PM
회사 근처 몇 군데에 심어져있는 꽃나무가 있는데 그 근처를 지나가면 향기가 바람에 실려 와서 기분이 좋아진다. 명패를 보니 수수꽃다리라고 한다. 라일락인 줄 알았는데 수수꽃다리라고 하는구나... 낮 기온이 초여름 같아서 그런지 벌써 꽃이 많이 져서 아쉽다.
May 9, 2023 at 1:02 PM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전에는 이 말에 대해 ‘그렇군’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시간이 흐르고 스스로 중요한 결정을 할 상황이 많아지면서 그 말을 쉽게 흘려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자주 후회하고 있다
May 6, 2023 at 3:11 AM
フトスト!
May 4, 2023 at 8:01 AM
Reposted by Leigh
With giant storms, powerful winds, auroras, and extreme temperature and pressure conditions, Jupiter has a lot going on.

Credit: NASA
April 30, 2023 at 2:49 PM
오늘은 우산을 가지고 나가지 않았고 비를 맞으면서 집에 돌아왔다
April 30, 2023 at 3:19 PM
집 들어가기 전에 잠시 카페 들러서 커피 한 잔 하고 있는데 웬 향긋한 향기가 나서 보니 옆에 앉은 분이 귤을 까고 계셨다. 향기만 맡아도 진짜 맛있을 것 같다. 곧 5월인데도 이런 퀄리티의 귤이 나오다니
April 29, 2023 at 11:20 AM
외출할 일이 생겨서 나가기 전에 일기예보를 보았더니 우산 그림이 떠 있길래 우산을 가지고 나갔는데 비는 오지 않았고 우산도 펴지 않았다
April 29, 2023 at 10:44 AM
토요일은 청소 하는 날
가끔 주방 세제, 세탁 세제를 새로 채워 넣어야 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난 이걸 좋아한다
April 29, 2023 at 2:51 AM
야-호
April 27, 2023 at 12: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