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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rowoon.bsky.social
팔언팔프리(초멘OK) / 3n퀴어/ 문의 k3479@naver.com/오타쿠/주말 그림러
일단 뮤린이인 제가 얼마 보지 않았지만 이 극은 베스트에 들어갑니다 정말 머리 쥐뜯기고 울고 나옴....예술충통 오고 존재통도 같이옴.....
March 4, 2025 at 9:55 AM
주밍징 케이로 배니싱 자첫. 이것은 엇갈린 우정(인지 사랑인지)의 이야기....
February 23, 2025 at 1:32 PM
머큐쇼 진짜 아....머큐쇼가 야함....(?) 아니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진해서 약간 도라방스 내가 뭘 본거지....
February 15, 2025 at 5:05 AM
종뱅~
울면서 고백한 종수
안경쓴 종수
가비지 사운드 종뱅~
February 7, 2025 at 9:42 AM
은은하게 잘 보고 다님...ㅎㅎㅎ
February 3, 2025 at 9:49 AM
종뱅
January 5, 2025 at 10:12 AM
흑백사진
January 5, 2025 at 7:44 AM
하노이는 가을 같음:)
December 30, 2024 at 4:46 AM
December 20, 2024 at 2:35 PM
사일런스 블랙.
조용한 공간을 미니멀하게 연필로 그려본 작업. 작은 소음도 백색소음처럼 들리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December 20, 2024 at 2:33 PM
프랑코 폰타나도 사진을 회화처럼 보이게 찍는게 메인이시고. 나는 사진 취향도 확고함.
December 20, 2024 at 2:27 PM
앙리카르티에 사진중 이 두 사진을 좋아하는데 저 난간(선)이 주는 긴장감 그리고 그 선이 붙은 면(패턴)의 조화가 회회적으로 보이기 때문.
December 20, 2024 at 2:21 PM
조화와 순환
Harmony

기존의 규칙에 새로운 규칙은 처음엔 어긋나서 어색하고 잘못된 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각자 어울리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내가 봐온세상은 그랬던 것 같다.
December 17, 2024 at 3:41 AM
December 16, 2024 at 12:41 PM
종뱅
December 15, 2024 at 11:58 AM
마리아 스바르보바 사진전.
수영장 시리즈가 워낙 유명해서 직접 보고싶었다!! 넘 좋다🥹🥹
December 14, 2024 at 6:43 AM
미치겠음....ㅇ<-< 근데 전 음...포지티브 합니다.
December 11, 2024 at 12:56 PM
사진도 종종 찍습니다 😚😚
December 10, 2024 at 9:42 AM
종뱅
December 8, 2024 at 7:52 AM
조화와 순환
Harmony

꼭 들어맞는 보도블럭 틈 사이에 핀 민들레처럼 규칙을 깨고 나와 저들만의 어울림을 찾는 어그러짐을 좋아한다.
December 6, 2024 at 11:21 AM
City Block
November 30, 2024 at 12:15 PM
종뱅
창밖에서 보는 겨울
November 29, 2024 at 10:39 AM
조화와 순환
Harmony

좋은소식! 내년 하반기에 이 작업물을 발전시켜서 개인전을 열게 됩니다. 헤헤 오랜만에 개인전 소식을 들고와서 기분 좋네요~쭉 지켜봐주세요~:D
November 29, 2024 at 9:26 AM
놀이공원
November 24, 2024 at 10:32 AM
종뱅(보고그림)
이 노래 어때?
November 24, 2024 at 9: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