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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rowoon.bsky.social
팔언팔프리(초멘OK) / 3n퀴어/ 문의 k3479@naver.com/오타쿠/주말 그림러
정말 착한 수달 같은 얼굴로 미친 연기히는건 반칙이야....
March 11, 2025 at 10:35 AM
여러분 랭보 보실래요?
파국, 미친사랑 좋아해?
March 10, 2025 at 10:14 AM
ㅋㅋㅋㅋ트위터 터짐 ㅡㅡ
March 10, 2025 at 10:13 AM
일단 뮤린이인 제가 얼마 보지 않았지만 이 극은 베스트에 들어갑니다 정말 머리 쥐뜯기고 울고 나옴....예술충통 오고 존재통도 같이옴.....
March 4, 2025 at 9:55 AM
주밍징 케이로 배니싱 자첫. 이것은 엇갈린 우정(인지 사랑인지)의 이야기....
February 23, 2025 at 1:32 PM
Reposted by 이로운
새로운 브러쉬 사용해 보려고 그렸는데 나뭇잎들이 너무 헷갈려서 힘들었던🫠
February 17, 2025 at 1:49 PM
머큐쇼 진짜 아....머큐쇼가 야함....(?) 아니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진해서 약간 도라방스 내가 뭘 본거지....
February 15, 2025 at 5:05 AM
블스 알림 갑자기 머선일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아....ㅋㅋㅋㅋ
February 15, 2025 at 4:38 AM
종뱅~
울면서 고백한 종수
안경쓴 종수
가비지 사운드 종뱅~
February 7, 2025 at 9:42 AM
은은하게 잘 보고 다님...ㅎㅎㅎ
February 3, 2025 at 9:49 AM
작가노트 여기다가 메모하기...나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름 ㅡㅡ
January 24, 2025 at 9:05 AM
규칙적인 모양을 이루는 것들 사이에서 규칙을 깨고 어울림을 찾아 자리잡은 모든 것을 좋아한다. 특히 보도 블록 틈 사이에 피어나는 민들레를 보다 보면 자주 공생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 빽빽한 도시 속에 태어나 처음엔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렇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울리기 위한 몸부림 같기도 하고, 또 보도블럭은 민들레에게 기꺼이 자신의 틈을 내어주는 배려 같기도 하다. 다르지만 다름을 배척하는 것이 아닌 어울리기 위해 서로 부딪히며 결국 조화를 이룬 것 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이 둘 같은 관계이지 않을까.
January 24, 2025 at 9:01 AM
보도 블록 사이에 피어나는 민들레, 빌딩 사이에 가로수들, 벽을 타고 자라는 넝쿨, 단단한 것을 뚫고 자라나는 생명들을 보다 보면 자주 공생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 빽빽한 도시 속에 태어나 처음엔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렇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후엔 서로 어울리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각기 다르지만 어울리기위한 몸부림의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그렇게 서로 조화를 이뤄가는 것 같다.
January 24, 2025 at 8:41 AM
요즘 절실하게 현직 작가들에게 내 그림을 피드백 받고 방향성을 논의하고 싶다. 그림 그리고 싶다 으....
January 15, 2025 at 9:52 AM
Reposted by 이로운
[RT❣] 25.1.26 아이소 현장수령을 위한 선입금 폼을 오픈합니다.

🔥 witchform.com/deposit_form...
폼 접수 기간: 25.1.11 14:00 ~ 25.1.20 12:00

1. 자헌솔음 <지고의 고독> 샘플
posty.pe/iargw8
2. 창호기려 <수면 상태 이상에는 KISS가 즉효라고요?> 샘플
posty.pe/3gd047
January 10, 2025 at 8:49 PM
종뱅
January 5, 2025 at 10:12 AM
블스 친구 여러분 올 한해 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음 좋겠어요 이어가요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December 31, 2024 at 2:27 PM
가만보면 나는 꾸준하게 내 작품에사 회화와 미니멀을 추구하기 위해 조금이라고 그려서 흔적을 남겼던 것 같아. 이제는 대놓고 그릴 예정이지만 예잔엔 소심했고 자신도 없어서 그리기 만 것 처럼 그랴놓고 멈추길 반복했었지.
December 20, 2024 at 2:39 PM
사일런스 블랙.
조용한 공간을 미니멀하게 연필로 그려본 작업. 작은 소음도 백색소음처럼 들리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December 20, 2024 at 2:33 PM
추구미는 미니멀리즘인데 영 그것에 도달하지 못해 슬픈 짐승....
December 20, 2024 at 2:05 PM
Reposted by 이로운
조화와 순환
Harmony

기존의 규칙에 새로운 규칙은 처음엔 어긋나서 어색하고 잘못된 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각자 어울리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내가 봐온세상은 그랬던 것 같다.
December 17, 2024 at 3:41 AM
조화와 순환
Harmony

기존의 규칙에 새로운 규칙은 처음엔 어긋나서 어색하고 잘못된 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각자 어울리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내가 봐온세상은 그랬던 것 같다.
December 17, 2024 at 3:41 AM
나는 내 밑바닥이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겠다. 근데 별로 알고싶지 않음. 뭐랄까 주량 같은 거임. 나는 내 주량 잘 모르거 주량을 알 때까지 마시고 싶지 않은데 이건 먼가 나 스스로한테도 적용되는 것 같음. 나도 날 적당히 알고 살아가는게 속이 편한 듯
December 16, 2024 at 10:14 AM
아오오 이번주 지나면 담주 여행가니까 버티자.
December 16, 2024 at 9:33 AM
잠이 안온다 내일 출근인데 어떡하지 ㅡㅡ
December 15, 2024 at 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