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한 말이지만 SNS의 대거 이주는 서비스 종료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블루스카이 정도면 굉장히 안정적으로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트위터에 이슈가 터지면 '블루스카이로 옮기면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만으로도 큰 선방이라 생각합니다.
계정만 만들어두고 트위터로 돌아간다는 말도 있지만, 그 '계정 만들기'가 사실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니까요. X는 앞으로도 수익을 내라는 압박에 시달릴 거라 개선될 확률은 매우 희박하고 점진적으로 세를 잃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옛날부터 한 말이지만 SNS의 대거 이주는 서비스 종료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블루스카이 정도면 굉장히 안정적으로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트위터에 이슈가 터지면 '블루스카이로 옮기면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만으로도 큰 선방이라 생각합니다.
계정만 만들어두고 트위터로 돌아간다는 말도 있지만, 그 '계정 만들기'가 사실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니까요. X는 앞으로도 수익을 내라는 압박에 시달릴 거라 개선될 확률은 매우 희박하고 점진적으로 세를 잃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