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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 / 旣婚 / 031
‘슽ㅏ킹’ 좋아하는 음침한 은둔형 변태 아저씨.
'재차 이야기 하지만, 전, 쾌락과 욕구에 충실한 사람입니다. 복잡한 관계는 만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지금의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 상황을 이어나갈 필요가 없겠지.'
October 30, 2024 at 5:14 AM
'가끔 그런 분석들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자신의 방종을 정당화하려는 젊은 애들을 만나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그들의 교활함을 참을 수 없어한다.'
October 29, 2024 at 9:27 AM
슽ㅏ킹 신었나 유심히 보게 되더라.
October 11, 2024 at 8:13 AM
추잡한 스낀십은 대로에서 탟ㅣ를 기다리며 키쓰를 하다가 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지다 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당기는 것, 그대로 탟ㅣ에 올라 목적지로 가는 내내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빤쓰를 옆으로 젖혀 계속 만지고 있는 것.
October 11, 2024 at 8:08 AM
나이가 들면서 좋은점이 있다면 가는 방향이 어떤지부터 생각하게 되더라. 혹자들은 방향을 바꾸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 이상적이고 낭만 가득한 소리들을 하는데. 그런건 아주 어릴 때나 젊은 시절의 치기로 한 번쯤은 해보고 아, 이건 아니구나 하는걸 몸소 깨달을 때나 할 일이고. 굳이 친절하게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손을 잡아끌어 발걸음을 돌리게 할 정도로 시간도 마음도 그리 넉넉하지 않아서, 아니다 싶으면 한시라도 빨리 판단해서 결행하는 게 중요해지더라. 그걸 점점 망설임 없이 할 수 있다는게 좋은점이지 않을까 싶어서.
October 11, 2024 at 8: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