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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장애인, 성소수자, 트랜스젠더 등 많은 사람들은 개인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그때부터 존재 자체가 온갖 공개적 난도질을 다 당하는데ㅋㅋ역사적으로 제일 많은 범죄의 주범이고 방관자였던 이성애자 남자들은 뭔 잘못을 해도 ‘이래서 남자들은 안돼’ 하고 sns 익명 계정들한테 조롱 몇 번 듣는게 끝이면서 무슨 세계에서 제일 차별 당하는 집단이라도 된 것처럼 유난질이니 양심 좀 가져봐라
November 17, 2025 at 4: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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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부에 생성형 AI(LLM)을 활용한 영상과 음성(아마 음악일듯)이 들어간 것 같은데, 다큐멘터리의 주제인 트랜스 휴머니즘의 기술적인 부분에서 빼고 갈 수 없는 부분이 또 AI 부분이라. 기분이 복잡하달까...

그러니까... AI가 거품이냐, 기술의 변곡점의 시작이냐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이런 다큐를 보면 진짜 변곡점이 오는 것 같은데, 이탈리안 브레인 롯 같은걸 보면 변곡점은 무슨 이게 거품입니다! 거품! 소리가 몪에서 튀어나오고...

하아...
November 17,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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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 커뮤니티는 일종의 상담소처럼 작동한다. 세상이 왜 엉망인지를 설명하고, 페미니즘을 파괴하면 문제가 사라진다고 속삭인다"

"이 커뮤니티는 자기 계발을 강조하며 경쟁을 부추기기 때문에 결국 진정한 연결감을 제공하지 못한다"

"두려움의 진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직시하도록 도와야"
n.news.naver.com/mnews/articl...
아무리 페미를 욕해도 당신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남성들의 삶이 진심으로 나아지기를 바란다. 실은 남성들의 삶에 꽤 관심이 많다. 그래서 심지어는 남성 1인칭 시점으로 소설도 썼다.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n.news.naver.com
November 17, 2025 at 8:16 AM
쿨쿨이에요,,, 새근새근
November 17, 2025 at 10: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