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U(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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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 GAME. SVT💎. ETC
슬기로운 캐럿생활
8/5 인천콘 선예매인증(완)
8/8 기쁘다 최총리오셨네. 승처리 생일
8/11 인천콘 멤버십 선예매
8/24 광주 막콘(플로어!!!!!!)
August 8, 2025 at 10:33 AM
근데 그러다보면 언젠간 늘더라고.
운동도 악기도.
April 27, 2025 at 2:31 PM
홍프(자칭)큐빅소녀랑 라잇히어 용산 4DX 보고옴... 워럴워럴워럴워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2, 2025 at 1:54 PM
25.03.20. CARATLAND♥︎
팬콘은 정말... 정말 보고싶은 거 볼 수 있어서 좋다. 내일도 달려봅시다
March 20, 2025 at 1:49 PM
CD도 호시 :)
요번에 호랑이의 가호를 받았다. 근데 하나정돈 보보의 가호였어도 좋았을지도(?)
March 19, 2025 at 3:58 PM
예구앨범 포카... 지훈이 너무 예쁘고 순영이 너무 바부 같아서 박박 웃었음 ㅠㅠ 위버스판은 호시였는데 슬리브 다 떨어져서 꺼내질 못했어 ㅠㅠ
March 19, 2025 at 3:57 PM
어제 신촌 차마켓 갔다가 우리애들 자만추함 ㅠㅠ 막방 고생했어 ㅠㅠ
March 17, 2025 at 12:05 AM
최종기절
February 25, 2025 at 1:37 PM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02.24
* 그냥 실재하는 물건 자체가 중요한거죠. 시선을 돌려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거잖아요. 물성을 감각할 수 있다는 게 의외로 매력적인 셀링 포인트거든요.
'감정의 물성' 중에서
* 언젠가 자신의 우주 영웅을 다시 만난다면, 그에게 우주 저편의 풍경이 꽤 멋졌다고 말해줄 것이다.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 중에서
February 23, 2025 at 4:36 PM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02.22.
* 난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처럼 우울증을 오랜 시간 그림자처럼 달고 다닌 사람들에겐 오히려 난치병 같은 존재다.
'나도 몰랐던 내 상처와 마주하는 일' 중에서
* 원래 고톹에 무디다고 하셨잖아요. 그럴수록 더 예민하게 몸을 관찰하고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내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중에서
February 23, 2025 at 4:34 PM
#에리의도서관
필사와 책 읽은거 인증
February 23, 2025 at 4:28 PM
요즘 최애장소
침대와 접이식 탁자 사이의 러그 위
February 21, 2025 at 2:08 PM
니플리칸트를 대하는 경험자와 비경험자의 차이
찬조출연 - 아쿠웅니
February 6, 2025 at 4:05 AM
비행기에서만 찍을 수 있는 그짤
February 5, 2025 at 2:03 PM
아쿠언니가 사준 피어싱들
클로버는 더는 다치거나 아프지 말라는 의미에서 샀댔다(찌잉)
하트는 로즈쿼츠&세레니티 같아서 샀대서 박박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5, 2025 at 2:03 PM
겸이 이짤만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져... 역시 캐럿바라기... 남친짤의대가... 유죄 겸아서
February 5, 2025 at 2:01 PM
나애 성모마리아 아니 성부마리아? 아무튼 힘을 줘
February 4, 2025 at 4:33 AM
14일기_황금 지도팟 첫 탱킹
January 23, 2025 at 2:50 PM
700만길을......
January 22, 2025 at 2:58 PM
지도팟 그것은......
January 21, 2025 at 4:10 AM
자컾 가센 에유
January 16, 2025 at 3:46 PM
파판14
기공사의 무기파괴가 노빠꾸 스패너 던지기라는 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January 15, 2025 at 3:37 PM
청년기 플레이 중!
January 15, 2025 at 3:36 PM
그림일기가 늦어지는 이유
January 14, 2025 at 2:12 AM
25.01.06.
니어 레플리칸트 1부 끝!
January 6, 2025 at 3: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