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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ladyspeak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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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ladyspeaks.bsky.social
예: 예술가(추구미), 개 애호가 및 심약 독서가
잔겨 만겨
November 16, 2025 at 8:47 PM
KCC 정몽진이 설립한 서초 오디움 후기:

워너와 웨스턴 일렉트릭이 최초의 유성 영화 <재즈싱어>의 사운드를 위해 개발한 '바이타폰'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을 들을 수 있음 👍
August 29, 2025 at 4:37 AM
쿠팡 플레이는 요즘 OTT에는 거의 없는 댓글란이 남아있는데 되게 무섭다. 소더버그 영화 보고 "어설픈 영화과 졸작" 같다고 까댐
August 14, 2025 at 1:22 PM
울집 강얼이 창가 구경 좋아하는데 혼자 해먹에 못 올라가서 계단 같은 걸 만들어 주고 싶었다. 역시 인스타그램이 내 뇌를 감시해서(농담) 능력자를 알선하고 결과물을 광고로 보여줬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 입이 딱 벌어짐. 가격도 입이 딱 벌어짐.

dogche.co.kr/product/%EB%...
August 6, 2025 at 1:07 AM
동물권 관련해 윤리적 사고의 보법이 다른 덴마크.

동물원 내 전체 동물의 복지를 위해 개체수 조절 목적으로 건강한 특정 개체를 선택하여 안락사하고, 그 기회를 활용하여 시민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남은 사체를 활용해 동물원 내 먹이 재순환에 기여하고, 가정 내 반려동물을 기여받아 먹이로 활용하여 유기 동물의 경감과 경제적 절감을 노력한다.
www.bbc.com/korean/artic...
August 5, 2025 at 12:24 PM
한국인답게 마무리는 해몽으로 하겠습니다. 꿈에서 성희롱 당했을 때 거부하면 상황이 호전되고 운기가 좋아진대요 참나... 한국인 멘탈리티 참 어렵다 망꿈은 럭키비키하고 느좋꿈은 나대지 말라 하겠지...
August 4, 2025 at 10:18 PM
삼성 스마트싱스가 알려주는 세계 고양이의 날
August 1, 2025 at 3:15 AM
일하면서 <파이어 아일랜드> 틀어놨다가 일 끝내고 멈추지 못하고(제인 오스틴 소설의 게이 버전 아이디어가 왜 진작 안 나왔는지 어이없을 무) 끝까지 봤고, 내친 김에 <웨딩 뱅큇>까지 달렸는데 못내 아쉽다.

켈리 마리 트랜 너무 잘하고, 보웬 양/릴리 글래드스톤/윤여정/조앤첸 말해 뭐해, 한기찬은 똑순이 끼순이 역할을 겁 안 내고 소화해서 넘 놀랐는데(p) 각본이 너무 쫀쫀하지 못해 후반 감정선이 힘을 받지 못한다.
July 31, 2025 at 5:04 PM
글로든 빼먹어서 다시 올림.... 굼벵이들... (사실 완보 동물 inspired지만)
July 21, 2025 at 12:52 PM
데스 스트랜딩 2를 24일 동안 플레이했다. 방금 엔딩 봄.
July 17, 2025 at 7:52 PM
달 크다
July 15, 2025 at 2:21 PM
여름에는 가장 시원한 새벽 시간이 좋아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지는 편. 지금 일중 최저인 25도 이고 강아지 산책 다녀올 예정.
July 7, 2025 at 8:25 PM
잠깐만… 미니맵 마스코트인 파란 고양이 모델이 혹시 모찌예요…? 세일 일러스트도 따로 그리셨네 하다가 순간 떠오르고 소름…
July 7, 2025 at 7:14 AM
데스 스트랜딩2가 현실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많이 해서 게임에도 등장하는데 나는 그 중 아크로님 바람막이를 사고 싶다. 1720불… 이미 매진
July 6, 2025 at 2:42 PM
닐 드럭만이 <라스트 오브 어스> HBO 드라마 시리즈에서 손을 떼고 노티독 신작 게임에 집중한다는데 맞는 방향이라고 봄. 서로간에 우열은 없어도 게임이 영화 예술보다 진보하는 매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전자를 잘 할 능력이 있으면서 후자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는 히데오 코지마나 닐 드럭만이 이해가 되기도 안 되기도 함.
July 3, 2025 at 8:43 AM
@zozing.bsky.social 조징님 날씨 좀 덜 더워지고 집에 플스5 있으시면 저랑 같이 데스스2 국도 깔아요~~ (주섬주섬 짤을 꺼내본다)
July 3, 2025 at 12:51 AM
KBS 취재진이 두달여 간 자료를 분석하니 서울 땅꺼짐 사고가 여의도와 강남3구에 밀집되어 있고, 그 위치가 지하철 노선(과 그 역세권 고층빌딩 자리)에 집중되었다는 뉴스 꼭지. 강남3구에 인프라 퍼줘서 저 꼴 났다는 비아냥도 틀린 말 아니지만 지하철이 일반 서울 시민의 발이고 다수의 출퇴근지가 저 곳에 몰려있다는 걸 생각하면.
youtu.be/MXJeJcJjF1o?...
July 1, 2025 at 10:35 PM
토스 수수료 부과 메일이 와서 보니까 딱 나 같은 사용자 타게팅한 거네... 토스의 편리성을 좋아하지만 은행으로는 완전히 믿지 않아서 다달이 생활비 정도만 융통하고 그 생활비 나오는 은행은 토스에 오픈 안 하고 각종 페이/카드/앱 결제만 토스에 몰아놓은, 요즘 현금 인출을 할 일은 경조사 빼고 거의 없고, 나 처럼 토스 통해 타행 이체 무료로 쓰는 사람은 30회 넘기 좋겠다.
June 29, 2025 at 11:02 AM
슈테판 츠바이크의 저작권이 2013년 소멸됐구나... 이번에 같은 책이 같은 시기에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걸 보고 찾아봄.
June 28, 2025 at 12:22 AM
너무 행복해~~~~~~
June 26, 2025 at 3:12 AM
나는 피클 플러스에서 넷플릭스, 티빙, 애플뮤직을 공유해 쓰고 있다. 넷플릭스의 경우 가족들도 자주 보는 편이라 처음부터 파티장으로 신청하고(같은 ip에서 최대 4명 쓸 수 있으니까) 추가 회원 두 자리를 구매하면 그걸 피클 플러스에서 중개, 총 3명이서 9000원+수수료a 를 내면서 변경 없이 꾸준히 사용 중. (파티장, 직접 연결 등의 경우 수수료 감면이 있음)

뒷 광고) 아래 링크로 피클 플러스 가입 시 제가 커미션을 받습니다. (쿠폰 코드: 71456EB8)
- 광고 링크: pickle.plus/partners/par...
June 25, 2025 at 12:42 AM
어제부터 한국에서 디즈니 플러스의 사적 공유가 금지되고 대신 넷플릭스 처럼 추가 회원 제도가 생겼다. 쉽게 말해 오천원 정도의 비용을 더해 다른 집 TV에서도 이용 가능한 1인권을 사는 것.

디즈니 추가 회원은 프리미엄/스탠다드 이용권에서 최대 1자리씩 가능하고, 더치할 경우 1인이 내는 비용은 프리미엄은 9000원, 스탠다드는 7000원 가량.

설명 출처
- 디즈니: help.disneyplus.com/ko/article/d...
- 피클 플러스 노션: pickleplus.notion.site/21bd8cbc54dd...
June 25, 2025 at 12:20 AM
나 어렸을 때 진짜로 카드캡터 체리의 청명을 짝사랑 했었는데 영화에서 드류 스타키가 이런 비율로 나옴. “2d”라는 말의 쓰임새가 달랐던 시절…
June 20, 2025 at 2:59 PM
<퀴어> 소감:
June 20, 2025 at 2:33 PM
오늘 날씨 포뇨
June 20, 2025 at 8: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