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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1m0sa.bsky.social
🪼담청
@lacr1m0sa.bsky.social
게임, 만년필, 독서....
너무 졸려..... 굿나잇 바바
November 17, 2025 at 1:55 PM
이렇게 열심히 썼는데도 원고지 매수로 따지면 66매 밖에 안 된다니....... 🥹
November 17, 2025 at 1:41 PM
으아아아아아 초고 다 썼어!!! 내일 퇴고하면 끝이야!!!
November 17, 2025 at 1:40 PM
지인들에게 흑발이 낫냐 은발이 낫냐 묻고 다녔고 사실 흑발을 추천한다는 분들이 더 많았지만 결국 마음의 고향 은(회)발로 돌아오고 말았다.
November 17, 2025 at 11:17 AM
전투컨을 할 정도의 여유는 없으니(사실 있긴 한데 아무튼 마음이) 낚시 대기를 시킨다
November 17, 2025 at 7:11 AM
마감.... 마감이 D-1...D-1.... 이제 진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ㅁ;
November 17, 2025 at 7:10 AM
밀크티 만들어서 마셔야지.... 이번에 구입한 건 자두향이 가미된 건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November 17, 2025 at 3:34 AM
아직도 졸려
November 17, 2025 at 3:30 AM
코오.... 자장자장
November 16, 2025 at 4:09 PM
오늘 진짜 무슨 날인가..... 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다ㅇ.ㅇ)v
중형집이 생겼어요. 저 이제 이 서버 못 떠나요.
November 16, 2025 at 2:46 PM
맞다. 오늘은 친구랑 맛있는 것도 잔뜩 먹었다구> <
November 16, 2025 at 12:53 PM
와.... 오딘이요?
세상에 제가요?ㅇㅁㅇ)
제 친구들이 주변에 양해를 구하며 스크린샷을 잔뜩 찍어주었어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November 16, 2025 at 12:50 PM
비가 와....
November 16, 2025 at 11:28 AM
카페 추워잇!
November 16, 2025 at 12:29 AM
예전에 찍어둔 건데, 남레젠 육신은 확실히 슬랜더야. 에스냥이 혼자 남레젠 평균치를 팍!!! 올린 거뿐이에요. 마치 지리학과 졸업생의 평균 초봉을 획기적으로 올려버린 마이클 조던처럼요.

사실 올슈도 몸 좋을 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메인스트림에서 그가 탈의한 걸 본 적은 없으니 알 수 없고.... 하지만 벗었다면 에스냥과 함께 양대 산맥으로 평균치 올려놓은 녀석이 되지 않았을까....
November 15, 2025 at 10:15 PM
동네 고깃집 하나가 오픈했는데 개업 축하 화환을 보낸 사람들이 심상치 않다. 일단 신용정보 회사가 하나, 무슨 캐피탈, 그리고 **대부..... 저 가게 사장은 대체 뭐 하던....... 아니, 사실 알 거 같음....
November 15, 2025 at 10:17 AM
[15:07](인게임아무튼내이름)이 오딘을 쓰러뜨렸습니다.
네??? 제가요?????
November 15, 2025 at 6:12 AM
7.3 토벌전 스포일러라서 라벨 걸어뒀다.
인게임 패턴을 일부러 무섭게 연출한 것도 있겠지만 리트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더욱 극대화되는 호러 연출..... (심지어 탱버 징 뜬 사람 학자임)
November 15, 2025 at 5:08 AM
Reposted by 🪼담청
물의 조각들
November 14, 2025 at 11:20 AM
근데 원고지 매수로 따지니까 50장도 안 되네. 이건 좀 하찮아 보인다ㅠㅠㅠㅠㅠ
November 14, 2025 at 7:25 AM
짜놓은 플롯의 기승전-까진 왔으니까! 힘내 나 자식!!! ㅠㅠㅠㅠㅠ
November 14, 2025 at 7:24 AM
당장 일단 9천자가 넘었기 때문에.... 스토리상으로도 결 부분까지 완성하고 나면 만 자 채울 수 있을 거 같아....
November 14, 2025 at 7:23 AM
으아아아악! 게임할 거야!!
아직 다 못 쓰긴 했는데 그래도 놀 거야! 나 이 정도면 진짜 많이 했어!!!!ㅠㅠㅠㅠ
November 14, 2025 at 7:22 AM
Reposted by 🪼담청
원고 네장 하기 전에 블스에서 글쓰거나 반응보이면 이 포스트에 마음찍어주신 한분 추첨해서 리퀘 하나 그려드립니다 (리퀘조건 512*512 흑백그림)
지금부터 시작
November 13, 2025 at 4:00 AM
수국 비녀가 왔어. 이번엔 더 옅은 색깔인 하늘색. 마음에 들어.
November 14, 2025 at 3: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