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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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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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셰(La-cie) 아니면 랏(Latt)

기본적으로 잡덕/현재 주로 밴드 LUCY💕/그림은 그리다말다 했더니만 손이 퇴화/조용히 흘러가는 편 / 차 자주 마시는 중
그렇지도 않았다고한다 씁 눈돌아서 떡먹었음...
November 24, 2025 at 11:30 AM
배고픈데
먹을라면 내가 해먹어야 그나마 칼로리가 낮아
도라버려
November 24, 2025 at 8:40 AM
왐마야 *택타일 임...
November 21, 2025 at 12:03 PM
결국 못참고 카일박스 저소음 고래(저소음 텍타일) 주문 했는 데 얘가 좀더 생각 한 저소음 텍타일이라 아ㅏㅏ 주 맘에 든다!!!!!
되게 명확하게 치는 느낌과 걸림이 있어서 좋다..
이래서 좋은거 쓰는구나
하지만 저소음은 오테뮤 못이긴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조용해...
November 21, 2025 at 12:03 PM
Reposted by 랏-셰
걱정마세요. 숱한 싸움 끝에 많이 돌아왔으니까요.
지금 남동생 : 군대 때 내가 제일 멍청했었어. 왜 그랬는지 나도 이해가 안가
November 21, 2025 at 4:16 AM
그나마 다행이라면 엄청 졸린건 아니라는거고
할일 어제 쬐금해뒀어서 약간은 다행이란것과
오늘 점심먹고 들어가ㅕㄴ서 커피에 샷추가를 때려야할거 같아서 약간은 심란하단 점
November 20, 2025 at 11:36 PM
그리고 체중 조절도 필수라.... 당분간 설탕 ㅃㅃ... 아직 조금 집어먹고는 있지만 그래도 내년 내 생일때 까진 조절하자......
November 18, 2025 at 3:19 PM
머리는 말렸어
나머지가 문제다
November 18, 2025 at 2:20 PM
오테뮤 라임이 좀 먹먹하긴한데 키압이 꽤나 가볍고 텍타일치고 세상조용해서 귀가 좀 쉬고싶을때 쓰기 좋을듯
그리고 백라이트 파랑으로 쏘면 청록색되서 내 추구미에 한발자국 가까워짐(?)
November 18, 2025 at 1:52 PM
잊어먹었다() 당분간은 저기 요가소년분 도움이나 받아야겠어...
November 18, 2025 at 1: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