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 것 도 하 기 싫 어
[bridged from https://planet.moe/@Kust54 on the fediverse by https://fed.brid.gy/ ]
허공을 처연히 디디는 진눈깨비는 잘못이 없으렸다
세상은 함박눈만을 반기며 사랑하지만
세파에 어찌 따스하게 마음 품은 함박눈만이 남던가
삶은 추운 것이다
어둡고 마른 날 나는 싸리눈이 되고
뜨겁게 마음이 애닳고 서러울 때 너는 진눈깨비가 되리라
어느 여름날 심신에 벼락이 오면
우박으로 떨어지는 무거운 신세가 되어 지붕을 때리고
어두운 하늘을 꽉 채워 쏟아붓는 장대비도 되겠지
우리가 눈발이라면
마음을 녹이지 않아도 괜찮아
어느 날 어느 창가에는
비바람이 위로할 때도 있을 것이다
허공을 처연히 디디는 진눈깨비는 잘못이 없으렸다
세상은 함박눈만을 반기며 사랑하지만
세파에 어찌 따스하게 마음 품은 함박눈만이 남던가
삶은 추운 것이다
어둡고 마른 날 나는 싸리눈이 되고
뜨겁게 마음이 애닳고 서러울 때 너는 진눈깨비가 되리라
어느 여름날 심신에 벼락이 오면
우박으로 떨어지는 무거운 신세가 되어 지붕을 때리고
어두운 하늘을 꽉 채워 쏟아붓는 장대비도 되겠지
우리가 눈발이라면
마음을 녹이지 않아도 괜찮아
어느 날 어느 창가에는
비바람이 위로할 때도 있을 것이다
만년필은 이것저것 갖고싶긴한디...
듀퐁 리베르떼 화이트
파버카스텔 온도로 우드
라미 사파리 다크라일락
라미 사파리 사바나그린
카웨코 알스포츠 로 실버
정도...?
잉크는 오로라 블랙.
만년필은 이것저것 갖고싶긴한디...
듀퐁 리베르떼 화이트
파버카스텔 온도로 우드
라미 사파리 다크라일락
라미 사파리 사바나그린
카웨코 알스포츠 로 실버
정도...?
잉크는 오로라 블랙.
해당 채널 0.1%는 금세 달성하는듯.
별 건 아닌데 의외로 쉽지 않은게
알림설정 해놓고 때마다 보지 않으면 금방 쌓여서
한꺼번에 다 못 볼 수준까지 와 버림.
(구몬 하루에 한두장 금방 하지만 밀리면...)
즉, 해당 채널의 컨텐츠를 엄청 좋아하는 팬층이 맞음.
일반 구독자랑은 약간 스타일이 다름.
특정 몇몇 채널 말고 보통 사람들은 구독을 해놓고,
썸네일과 타이틀 보고 좋아하는 내용일 것 같은 것만 골라서 보거나
그 채널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해놓는 경우가 많음.
보통 […]
해당 채널 0.1%는 금세 달성하는듯.
별 건 아닌데 의외로 쉽지 않은게
알림설정 해놓고 때마다 보지 않으면 금방 쌓여서
한꺼번에 다 못 볼 수준까지 와 버림.
(구몬 하루에 한두장 금방 하지만 밀리면...)
즉, 해당 채널의 컨텐츠를 엄청 좋아하는 팬층이 맞음.
일반 구독자랑은 약간 스타일이 다름.
특정 몇몇 채널 말고 보통 사람들은 구독을 해놓고,
썸네일과 타이틀 보고 좋아하는 내용일 것 같은 것만 골라서 보거나
그 채널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해놓는 경우가 많음.
보통 […]
그네들이 항상 줏어섬기는 말이 있습니다만,
구조에서 어떻게 사람만 띨롱 탈출합니까?
거기에 엮여져 있으니 구조적 문제라고 하죠.
구조라고 하니깐
무슨 덜 지어진 건물의 철골 구조물 같은 걸 생각하는지,
거기서 사람이 따로 분리될 수 있다고 보나봐요.
구조를 부술테니 구조에서 나와. 같은 건 헛소리예요.
여성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문제를
여성혐오 사회의 구조적 문제라고 하는 거니까.
결국 구조에 엮인 여자가 빠루에 얻어맞죠.
그네들이 항상 줏어섬기는 말이 있습니다만,
구조에서 어떻게 사람만 띨롱 탈출합니까?
거기에 엮여져 있으니 구조적 문제라고 하죠.
구조라고 하니깐
무슨 덜 지어진 건물의 철골 구조물 같은 걸 생각하는지,
거기서 사람이 따로 분리될 수 있다고 보나봐요.
구조를 부술테니 구조에서 나와. 같은 건 헛소리예요.
여성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문제를
여성혐오 사회의 구조적 문제라고 하는 거니까.
결국 구조에 엮인 여자가 빠루에 얻어맞죠.
어떤 바로든 여자를 옥죄는 것 같은 인간들을
계속 지켜봐보면 결국에는 그 인간들에게
매질 당하고 있는 것도
여자란 말씀이에요.
코르셋 타령하면서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인간들을 걸러냈더니
상대적으로 읍내 환경이 나아지더라고요.
그 인간들이 웬갖 약자와 소수자혐오도 하고
최근에는 중국혐오를 하는 꼬라지까지 봤습니다.
혐오는 하나만 하지 않고 여자를 패는 여혐부터 시작인거죠.
어떤 바로든 여자를 옥죄는 것 같은 인간들을
계속 지켜봐보면 결국에는 그 인간들에게
매질 당하고 있는 것도
여자란 말씀이에요.
코르셋 타령하면서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인간들을 걸러냈더니
상대적으로 읍내 환경이 나아지더라고요.
그 인간들이 웬갖 약자와 소수자혐오도 하고
최근에는 중국혐오를 하는 꼬라지까지 봤습니다.
혐오는 하나만 하지 않고 여자를 패는 여혐부터 시작인거죠.
티없고 결백한 여성상만을 여성으로 세우게 돼요.
이게 사실 성녀와 창녀를 가르는 것과 뭐가 다른지.
흔하게 보잖아요.
'결격사유' 가 있는 여성들은 여성 밖으로 내쳐지고
뭇매와 돌을 맞는 꼬락서니를요.
여자가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모질게 사람을 조리돌리는데, 그것을 한두번 본 것이 아니라.
티없고 결백한 여성상만을 여성으로 세우게 돼요.
이게 사실 성녀와 창녀를 가르는 것과 뭐가 다른지.
흔하게 보잖아요.
'결격사유' 가 있는 여성들은 여성 밖으로 내쳐지고
뭇매와 돌을 맞는 꼬락서니를요.
여자가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모질게 사람을 조리돌리는데, 그것을 한두번 본 것이 아니라.
"여성을 향한 교조적인 태도" 를 지양하자는 거였거든요.
여자를 향해서 올가미를 계속 채우는 인간들은
본인들이 여자라고 할 지라도 유해하더라고요.
그리고 그걸 보면서 "여적여" 프레임 씌우는 놈들이
제일 해로운 것도 맞고.
여성은 어떤 모습으로든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여성에게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니
틀린 소리가 결론으로 나오죠.
여자들 중에서도 말종 쓰레기는 분명 있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들어요.
진짜로 여성을 위하고 돕고자 하는 여성 계정들은 통제(이거 하지마)가 아니라 이걸 해보세요(운전을 배워 행동 범위를 넓히세요. 수리기술을 배우세요)라고 한다.
"여성을 향한 교조적인 태도" 를 지양하자는 거였거든요.
여자를 향해서 올가미를 계속 채우는 인간들은
본인들이 여자라고 할 지라도 유해하더라고요.
그리고 그걸 보면서 "여적여" 프레임 씌우는 놈들이
제일 해로운 것도 맞고.
여성은 어떤 모습으로든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여성에게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니
틀린 소리가 결론으로 나오죠.
여자들 중에서도 말종 쓰레기는 분명 있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들어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로 슨상님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때는 특정 글자로 어미를 변형하기 보다는 전라도 사투리를 조롱하듯이 사용했지요. 김호성 살인사건과 연결지어서, ~랑께 라던가 오오미 라던가 우덜식 같은 말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들은 호랑이다
그들은 호랑이다
웬갖 잡곡을 거의 다 먹는데 파로는 뻣뻣해서 못 먹겠더라.
현미 정도는 현미로만 지어도 먹겠는데 파로는 좀 아닌듯.
개인적으로 호랑이콩, 보리콩, 병아리 콩등 콩 옇은 것을 조금 좋아하고
차조밥 같은 것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강낭콩은 싫어.
그 외의 나머지 것들은 그냥저냥 먹는다.
웬갖 잡곡을 거의 다 먹는데 파로는 뻣뻣해서 못 먹겠더라.
현미 정도는 현미로만 지어도 먹겠는데 파로는 좀 아닌듯.
개인적으로 호랑이콩, 보리콩, 병아리 콩등 콩 옇은 것을 조금 좋아하고
차조밥 같은 것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강낭콩은 싫어.
그 외의 나머지 것들은 그냥저냥 먹는다.
어찌 이리 구름 떠가는 길은 길기도 긴가
간유리 부서진 조각 편편 검푸른 하늘에 가득한데
그 무엇도 또렷하게 대답하지 않누나
어찌 이리 구름 떠가는 길은 길기도 긴가
간유리 부서진 조각 편편 검푸른 하늘에 가득한데
그 무엇도 또렷하게 대답하지 않누나
이런 멸치 티셔츠 (ㅋㅋ) 받을 수 있는 거 아세요?
멸치 Saiso.
이런 멸치 티셔츠 (ㅋㅋ) 받을 수 있는 거 아세요?
멸치 Sa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