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온久遠Ku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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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월드 사시나요…?
데어데블 파시나요…?

실례 제 망태기에 좀 담겠습니다.
누가 스벤터 날바이 백작님이 흥칫핏 츤데레 지랄해대는 무할 후작보면서 ‘저 인간 왜 저래?’ 하는 와중에 옆에서 이쁜짓 하면서 요망떠는 티데이스 왕자님 보면서 ’얘는 또 왜 이래?’ 하는 내용의 우당탕탕 착각계 하하버스 8만자 소설 한권 도서관에 입고시켜주면 좋겠다…(심연을 쳐다봄)
November 23, 2025 at 12:04 PM
왜 풍요에 압사당할거 같죠 흑흑 물론 안 놀면 되는거 알아요 아는데 왜 안 놀아야 하지?! 왜 못 노느냔 말이야!!!
a man in a red shirt is sitting on a couch and making a face .
ALT: a man in a red shirt is sitting on a couch and making a face .
media.tenor.com
November 23, 2025 at 11:57 AM
절망편도 있는데 최근 무현지혁에 대해 깊생할 일이 생겨서 서지혁 최애인 친구에게 소재 상담을 했더니 자기는 해량지혁 연성중이라는 소리를 들음 오케이 바이…
a cartoon of anna saying okay bye in front of a door
ALT: a cartoon of anna saying okay bye in front of a door
media.tenor.com
November 23, 2025 at 11:55 AM
그치만 내가 유부남 백작님을 삼촌과 조카 사위에 끼워서 샌드위치 해먹는데도 검열관은 커녕 아무도 안 오겠지()
November 23, 2025 at 7:30 AM
연애 밀당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중간에 낀 늑대인간만 실연 적립 포인트를 더블로 쌓아버림 ㅠㅠ
November 23, 2025 at 2:05 AM
우히히히히 이 핑계로 펜 종류별로 다 써보는 중 카쉬냅 백작 놀리는 내용 더 없나 기웃기웃
November 22, 2025 at 3:13 AM
저런 집착광공선장에 탈주도망노예수가 있는데 왜 흥하지 못한걸까 생각해볼때마다 원작이 너무해서가 아닐까 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November 21, 2025 at 5:03 AM
마지막으로 독감 걸린거 아닌가..? 하는 겔겔거리는 트윗이 2015년...저는 갑자기 제 건강에 마구 자부심이 생겼으며() 그래도 온세상이 나서서 이렇게 맞으라고 하는데 조만간 예약 잡겠습니다
November 21, 2025 at 5:00 AM
감기 걸린 적이 없는 건 아닌데 뭔가...독감...그런건 안 걸렸던 거 같기도...아닌가
November 21, 2025 at 4:08 AM
꾸준히 하는 얘기지만 란데셀리암 좀 멍청해 보이는게 역시 화이트 드래곤…(아니 불입김이나 내뱉어야지 그걸 받아주고 있냐)
November 20, 2025 at 11:59 PM
누구보다도 짱쎄지만 본전치기는 못하는 그 남자 무적의 더스번 칼파랑
November 20, 2025 at 1:11 PM
오디오북 들으면서 재독중인데…처음 읽을때는 존나 발랑 까져서 너무 재수없다고 생각한 동생이 이젠 귀여운 겅듀님처럼 보인다…사서님이 촉수플로 혼내주면 조켔다…(이런내용 아닙니다)
November 20, 2025 at 11:37 AM
예전엔 괜찮은 할인있으면 마구 번호를 바꿔댔지만 지금 그랬다간 접속도 못하게 생긴 계정들이 ㅠㅠㅠㅠㅠ
November 20, 2025 at 5:16 AM
저희 엄마 다른 자식이 위고비로 100에서 80으로 감량해서 모친이 매우 조아하고 계시다는 생생 목격담을 전달드립니다 건강 화이팅이에요!!ㅠㅠ
November 20, 2025 at 4: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