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55,929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8, 2024 at 4:47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55,929번째였습니다!
이자람 적벽가 공연을 다녀왔는데, 정통 판소리 공연은 처음인데도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었다. 백 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별 생각 없이 구한 티켓인데 놓쳤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어. 토요일 벌써부터 기대된다. 두근두근.
June 13, 2024 at 3:43 PM
이자람 적벽가 공연을 다녀왔는데, 정통 판소리 공연은 처음인데도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었다. 백 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별 생각 없이 구한 티켓인데 놓쳤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어. 토요일 벌써부터 기대된다. 두근두근.
May 27, 2024 at 1:57 PM
어제 격리자와 나눈 대화. ㅋㅋㅋ (매일매일 사식 넣어주고 있음.)
October 29, 2023 at 5:27 AM
어제 격리자와 나눈 대화. ㅋㅋㅋ (매일매일 사식 넣어주고 있음.)
이런 테스트에 <카산드라>가 있다니 신기하다!! 내가 만들었던 책 중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인데. (결과는 샐린저가 나왔지만......)
testbom.com/literary-pre...
testbom.com/literary-pre...
October 7, 2023 at 3:56 PM
이런 테스트에 <카산드라>가 있다니 신기하다!! 내가 만들었던 책 중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인데. (결과는 샐린저가 나왔지만......)
testbom.com/literary-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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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톨이가 가고 나서 송이가 외로움을 타는 듯 안 타는 듯 지내고 있는데, (사람)친구가 송이 (고양이)친구를 마련해줬다면서 보내온 사진. ㅋㅋㅋㅋ
September 12, 2023 at 1:22 PM
몇 달 전 톨이가 가고 나서 송이가 외로움을 타는 듯 안 타는 듯 지내고 있는데, (사람)친구가 송이 (고양이)친구를 마련해줬다면서 보내온 사진. ㅋㅋㅋㅋ
오래 막 쓰긴 했지만, 착색된 거 봐. 크흥. 😂
July 6, 2023 at 4:48 AM
오래 막 쓰긴 했지만, 착색된 거 봐. 크흥. 😂
June 22, 2023 at 2:46 PM
여기 첫 포스트는 한 달 반 전에 고양이별로 떠난 우리 묘르신으로 할까. 잘 지내지?
May 3, 2023 at 1:48 PM
여기 첫 포스트는 한 달 반 전에 고양이별로 떠난 우리 묘르신으로 할까. 잘 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