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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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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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봤을 때도 같은 소리 했구먼. ㅋㅋㅋ
October 22, 2025 at 12:44 PM
근데 그 동생 담임 말투랑 생긴거랑 우리들 담임이랑 닮은 느낌인데 같은 사람인가? 는 다시 봐야 알겠...도 좀 무린가. 세계의 주인에도 1초 나오고 우리들에도 1초 나와서 비교하기 어려워. 애초에 나 사람 얼굴 잘 구분 못 하기도 하고.
감독님 관념 속 초등 담임은 다 그런 말투인건가. ㅎ
October 22, 2025 at 12:32 PM
어제부터 더블샷을 싱글샷으로 줄였어. 일단 이건 후유증 없네.
하지만 난 커피가 즐거움인데 이 즐거움을 통제하려는 것에 대해 약간 각박하다는 기분이 들어.
그니까 지금 내 양 귓가에서 두 명의 내가 다투고 있는 거지. ㅋ
September 30, 2025 at 3:18 PM
커피를 마셨다. 정신이 돌아온다. 정말 중독 심한 상태로군.
언젠가 끊어버릴테다.
September 26, 2025 at 2:39 AM
하루에 한 잔만 마시니 괜찮겠지 했는데 이걸 십오년 하면 요래 되는 것인가.
September 26, 2025 at 1:12 AM
근데 나 흐린눈까지는 받아들여도 눈 감는 건 못하겠는데.
July 15, 2025 at 4:25 AM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나보다 훨씬 많이 맞은 내 동생 엉덩이 겁나 빵빵했는데.
관계있는거 아냐 진짜? ㅎ;;;
July 10, 2025 at 2:24 PM
왜 이런 짓을 돈 주고 일부러 하고 있는 것일까 인간은.
July 10, 2025 at 2:07 PM
원래 찬성이었던 건 아닌데 그 분 때문에 계몽되었읍니…;
July 10, 2025 at 7: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