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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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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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쿤이 나왔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라고 말하며 꼭 안아줬다.
November 25, 2025 at 4:38 AM
와 트위터 망했나봐
November 18, 2025 at 11:55 AM
집 온도계로 19도. 겨울 난방을 20도로 맞추니까 지금 추운 거 맞구나. 그치만 아직 10월인데 난방을 하기엔 좀...
October 29, 2025 at 1:02 PM
[세계의 주인]
계속 곱씹게 된다.
October 22, 2025 at 12:22 PM
어제 커피타임을 놓쳐서 커피를 안 마셨는데 저녁부터 너무 힘들고 두통도 와서 진통제 먹음.
오늘도 여파가 계속 있는데 커피를 마셔서 이 두통과 멍함을 가라앉혀야한다는 마음과 나 이 정도로 커피에 절었나, 이정도면 심한 중독 아냐, 좀 기분나쁜데 좀 고생하더라도 벗어나볼까 하는 마음이 반.
September 26, 2025 at 1:12 AM
요즘 안방 화장실에 미묘하게 쿰쿰한 물곰팡이스러운 냄새가 난다. 거실 화장실은 비슷하게 느껴지던 쿰쿰한 냄새가 안 나고 상대적으로 산뜻하다.
환기문제인가 생각했는데 어쩐지 남편이 이쪽 화장실을 쓰기 시작한 것과 시기가 겹친다. 역시 원인이...?
아니 근데 진짜 울 남편 나보다 잘 씼는데. 평소에 냄새 많이 나는 스타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체란....
September 1, 2025 at 8:33 AM
30회의 pt가 끝났다. 내일은 시립 헬스장에 가서 일단 부딪혀 보겠다. 뭐라도 하겠지.
August 28, 2025 at 6:30 AM
비가 왔다리 갔다리

태극기 걸어
태극기 내려
태극기 걸어
태극기 내려
August 15, 2025 at 4:02 AM
맨두! 맨두맨두! 맨두맨두맨두!
August 6, 2025 at 6:14 AM
완벽한 정부는 없기에 새 정부가 내란부분만 잘 정리해 준다면 나머지 부분은 흐린눈 해 줄 의향이 있긴 했는데
현재 내각 구성되는 거 보면 눈 감아야 할 것 같다.
July 15, 2025 at 4:21 AM
트럼프와 연애하는 꿈을 꾸었다.(웩)
그는 일지를 쓰는데 자신을 3인칭
으로, 자신의 행동을 피동형으로 기록하는 사람이었다.(000은 ‘그’로하여금 00을 하게 만들었다)
꿈속에서 그 일지를 보며 이 자의식 참 기과하고… 이 사람답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연애한거야.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현실에서도 진짜 그런 일지 쓸 것 같은 인간이라 좀 웃겼다. 내 잠재의식 쫌 하네. ㅋ

나름 대통령꿈인데 복권 사야하나. ㅋ
July 14, 2025 at 12:02 AM
아무래도 초파리는 자연발생하는 것이 맞다.
July 13, 2025 at 5:32 AM
수요일에 힙쓰러스트를 했는데 어릴 적에 엉덩이 맞았을때처럼 아프다.
혹시 젊을 적에 나 엉덩이 조금 봉긋했던 거 어릴 적에 엉덩이 열라 맞아서일까. 는 아니겠지. ㅋ
July 10, 2025 at 2:06 PM
윤이라 하더라도…! 가 인권의식의 척도라 한다면…
나는 윤이라 하더라도 교도소에 에어컨은 한 두시간 만이라도 틀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사형은 찬성임.
July 10, 2025 at 7:42 AM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July 9, 2025 at 11:58 PM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우고
참 실망스럽네.
국힘이고 민주고 교육에 대한 인식이 거기서 거기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 꼴이.
June 30, 2025 at 7:16 AM
신퀀타(와인)가 소문대로 진짜 맛있다. 쟁여두고싶군.
June 27, 2025 at 1:23 PM
디지털이 통제된 환경에서 양육되는 아이들은 대부분 괜찮더라. 특히 자기통제력 부분이.
June 26, 2025 at 1:38 PM
만약 ㅇㅈㅎ씨 유임되면 세종 교육부 청사 앞에 드러누울 교사 많음.
그런 이유로 농민들의 마음을 이해함.
June 23, 2025 at 10:37 AM
오늘 에어컨 개시했는데 습도를 조절하면 춥고 온도를 맞게 하면 습하다.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니 참 문제다.
좀 습한 걸 참는게 그나마 지구에 좋겠지…?
June 20, 2025 at 10:32 AM
살구….! 엄청 맛있다!
살구잼 향이 나!!!
아니 당연한데 근데
떫은 살구만 먹어봐서 몰랐어.
맛있다!
June 18, 2025 at 12:03 PM
그사람이 총리되면 종교과세는 요원해지겠네.
June 17, 2025 at 11:24 AM
할 게임이 없어서 너무 심심한 나머지 집안 정리를 하는 남편. ㅋ
June 15, 2025 at 12:45 AM
수요일에 피티샘이 조져주신 상체가 오늘 더 욱신욱신하다. 수영으로 살짝 풀어졌을텐데도 그러하다.
June 12, 2025 at 6: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