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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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타카러버
나는 따뜻하고 어리광도 많은 성격으로 살고 싶은데 이러면 퇴행이고 사회생활 할 땐 기관지 부근에 얼음장 품은 사람처럼 살아야 하는게 빡이 쳐... 언제든 맞받아칠 수 있게 긴장하지 않으면 ㅈ되는거임
December 16, 2025 at 2:03 PM
결론 : 나 때려치고 싶을때 무섭지 않게 해죠라
December 15, 2025 at 10:56 AM
깅토키는 언제든 발가벗겨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화의 주인공이라 아주 터무니 없는 허세는 안 부릴 것 같아요ㅋㅋ 싱스케도 장암에서 젠조가 한 말이 있어가지구 걱정은 없어요😆
December 15, 2025 at 10:5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이네요
December 15, 2025 at 10:18 AM
오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에요! 원래 약은 약국이나 병원에서 지도 받고 드셔야하는데 괜한 오지랖일까봐 걱정했어여🥹 고냐님 아프지 마세요~
December 15, 2025 at 9:35 AM
햄부기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군요 ㅠㅜ 수면이 보약이에요ㅠ 테라플루나이트 따뜻한 물에 타드시면 괜찮으실텐데 따뜻하게 하시구 한숨 더 주무셔요 두통이 빨리 사라지면 좋겠네요🥹
December 10, 2025 at 3:16 PM
헛 쓰러지심 안돼욧 ㅜㅠ 고냐님 지금은 괜찮으시됴?! 어서 푹 쉬셔요😭
December 10, 2025 at 11:50 AM
햄부기
December 9, 2025 at 10:54 AM
울먹거리는 깅토키 넘 귀여워요! 쪽팔리니까 그만하라고 말도 못하고 달래주는 싱스케도 웃기구 ㅋㅋ 키스 타임 직관 하구 싶네요😆
December 8, 2025 at 3:12 PM
저두 긴탘 겨론식 생각만해도 광대가 수납이 되지 않아요😆😆😆 겨론까지 성공하면 식장에서 제일 오열 많이 할 사람은 깅토키일걸요...? 싱스케가 많이 달래줘야해요
December 8, 2025 at 2:26 PM
족구마한 몸에서 그 의지는 어디서 나오는지🥹
December 8, 2025 at 11:06 AM
신스케는 얼굴 표정 하나로 자기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쎈 긴토키를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조련의 신, 전설, 마스터, 권위자, 군림자, 끝판왕.... ㅎㅎ 이니까요! 벌을 주든 칭찬을 하든 걍 좋아죽는 긴토키가 떠올라요
December 8, 2025 at 10:59 AM
그래도 밤까지 참았다니 박수 받아야겠네요👏
December 8, 2025 at 9:34 AM
제가 의지가 약해서 싱스케한테 의지 좀 빌려오구 싶네요 ㅋㅋㅋ 방도 작고 굿즈 진열도 못해놔서 부러워하실 공간은 아닌데 앞으로 조금씩 사모으면서 활용을 해봐야겠어요
December 8, 2025 at 9:32 AM
원래 목적은 운동도 하고 그림도 그릴려고 했는데요😅 추석연휴에 공간 마련을 열심히 했는데 써먹지를 못하네요 그 안에 물건들도 그렇고 시간이 멈춰있어요😭
December 7, 2025 at 2:38 AM
취미방에 아예 발길조차 안하고 방치하는게 많아서 친구가 장난으로 이 집은 요가매트도 방이 있네라고 함...
December 5, 2025 at 10: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