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궁
koogoo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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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타카러버
월욜이라 하는 소리지만 난 그냥 쉬었음. 도 스펙으로 쳐줘야한다 생각해... 중고 신입이 공백없이 바로 투입되면 업무적인 감각이 살아있을거라 판단하는 것도 이해는 되는데 새로운 업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아무리 일벌레라도 한 직장에 평생을 바친다는게 어려운 일인데 공백이 있는 지원자를 보고 앞으로 또 달릴 일만 남은 인재구나 생각해주는 채용문화가 되면 좋겠다
December 15, 2025 at 10:48 AM
내 일 연 차 !
December 9, 2025 at 9:04 AM
얼마전에 생각한건데 긴탘이 단둘만 여행을 가려면 첩보전 작전 짜듯이 계획해야함ㅋㅋ 누구한테 알려지는 순간 따라올 인간들 오조오억명이라서 절대 둘만 떠날 수 없게 됨🥲 다행인건 깅탘은 싸우는척 자기들끼리 암호로 대화가 된다는거임 아님 깅토키한테 설명하기 귀찮아서 싱스케가 혼자 어디 무인도에 준비 다 해놓고 깅토키만 쏙 빼서 날라버릴듯 깅토키도 여행인지 뭔지 모르고 일단 도착하고 알게 됨
December 8, 2025 at 2:40 PM
리믹스 궁금해 죽겠는데 정발 기다려야해 일어 그냥 눈으로 읽는 분들 부러워
December 8, 2025 at 2:19 PM
덩인지는 징짜 잘 감상함 일어 번역기 없으면 못 읽긴 하는데 요미가나 있어가지구 대충 파악하면서 읽음 이런 고퀄이라니 징짜 애정 없이는 안되는 일임 대단하신 분들이야
December 7, 2025 at 11:47 PM
이번 주말 반성🥲
December 7, 2025 at 11:40 PM
와콤 액타 사놓고 전원 10번은 켰나? 작년에 이사하면서 취미방에 방치해놓고 그림 연습 아예 안하는데 아패 프로 사고 싶다
아패도 있는거 방치하다가 팬슬 방전시켜서 쓰레기통행 시킨 경험 있는 사람이 200만원짜리 사도 되는걸까효
December 5, 2025 at 10:46 AM
이제 기모 없는 바지는 못 입겠슨
December 3, 2025 at 12:39 PM
나 신스케가 칼에 뭐 꽂아서 던지는게 조아
긴토키가 가까이 오려고 하면 풋샴푸 꽂아서 발치에 던져줘
December 3, 2025 at 12:37 PM
뭐든 루틴화 시키는게 어려운듯... 지금 패턴 파악이 안되니까 일이든 생활이든 뒤죽박죽 같음... 저녁시간을 잘 써야하는데 월, 목만이라도 취미 몰빵하고 화,수,금은 집안일 몰빵, 토,일은 휴식 겸 취미 몰빵으로 잡아봐야하나.. 1인가구면서 집안일이 많다고 하면 다들 이해 못하던데 1인가구는 집안일 하는 사람도 1인임... 택배 쌓이는거 못봐! 생필품 재고 관리 해야해! 빨래는 주2회! 저녁밥은 가급적 집에서! 설거지는 즉시! 음쓰는 우리집에선 존재할 수 없는 물질! 바닥에 먼지머리카락 안돼! 이렇게 살면 24시간이 모자름
December 2, 2025 at 4:04 PM
덩인지 받아서 기쁜데 내일 일찍 출근이라 빠진 일 체크하고 자야해... 제대로 된 감상은 주말에나 가능하겠구나 휴휴휴..💨
December 1, 2025 at 1:27 PM
덩인지 생각보다 빨리 와서 이번 주말이면 감상 가능하겠당
November 25, 2025 at 2:20 PM
긴토키가 쇼요 목 베자마자 재생한 상황으로 전개되면 어떨지 궁금하다
즉시 재생 할 수 있으면서 그땐 왜 한참 걸렸는데..? 의문을 시작으로 그 자리에서 재생한 쇼요가 우츠로로 깨어나 우츠로+오보로vs서당3인 구도로 가고 원작이랑 다르게 모두가 이상적인 형태로 구원받는 해피엔딩을 가정해보게 됨
November 24, 2025 at 3:22 PM
공기질이 안 좋은 계절이라 아무 생각없이 눈 벅벅 비비다가 깜짝깜짝 놀람😱
작년에는 마이봄샘 안에 생긴 염증이 커서 2번 짰는데 아이봉이라도 열심히 써야겠다
November 24, 2025 at 3:00 PM
소라치는 야성이 튀어나온 긴토키를 그리고 싶어지면 앞머리를 재끼나봄
November 20, 2025 at 2:57 PM
엠지 중에서도 지는 술먹는 회식 문화 싫어하는 거 아니였나.. 울 회사는 지가 엠한테 술먹자고 졸라서 엠은 힘드러요... 한 5번 까고 1번 먹은게 오늘인데 생각보다 많이 먹어버림😭
November 18, 2025 at 5:41 PM
덩인지 우리집에 빨리 와.. 언제 와?!
November 16, 2025 at 2:57 AM
여성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기모노도 타키스기한테는 나약했던 과거의 자신이 혐오스러워서 탈피하고 싶은 처절한 몸부림이였을텐데... 결론은 독기룩이였네라고 생각하니까 걍 웃겨짐😂
November 15, 2025 at 3:18 PM
타카스기는 외강내유라고 소라치가 앙딱정 해줘서 덕질하기가 편함
겉으론 쎈척해도 속으로는 얼마나 물렁한 생각을 가졌는지 타인에게 알려지면 타카스기에겐 수치스러운 일이 될 줄 알면서도 본인을 빗방울 비유해서 꿈꾼 걸 무물에 박제해서 공개처형 시켜버림.. 작가가 도에스
November 15, 2025 at 3:13 PM
코로나 이후로 줄곧 해온 생각인데 각박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갈수록 돈벌기는 치사해지고 어려운 일이 되어가는 중 같음
누가 힘들어 하면 옛날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대충대충 털고 기운내!가 기본값이였다면 지금은... 힘들 일을 만들지마 혹여라도 만들었다면 너 알아서 견뎌가 기본값임
November 14, 2025 at 9:51 AM
월욜 아침에 눈떴을때 이번주는 또 어뜨케 5일을 보내냐 생각했는데... 일단 무사 퇴근 완료~~ 이번주 주말은 어른의 기분관리법 완독이 목표
November 14, 2025 at 9:43 AM
양이 해체 시점 18살, 재회 시점 28살 (+- 1)으로 잡으면 단절된 시간이 10년인데 신스케는 외적 변화가 좀 파격적이였잖음
낙양 이후 긴토키는 신스케가 낯설게 느껴지는게 싫어서 자꾸 옛날 얘기 꺼내는 것 같음
November 13, 2025 at 2:22 PM
공기가 차가워지기 무섭게 건성인 나는 벌써 온몸의 피부가 푸석푸석 해지기 시작했음을 느꼈고 세타필을 2통 주문 해보았다
November 13, 2025 at 2:03 PM
소라치 내년에 극장판 잘되면 기념 일러 공개해줘...
November 13, 2025 at 1:49 PM
아니 이 계정을 만든지가 8개월이 넘었다고? 갑자기 내가 쓴 글 정주행 하고 뇌정지 옴 ㅠ 여기 올린 글들 어제 쓴 글 같은데 8개월 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음😮 홀리...
November 6, 2025 at 3: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