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ㅎㅎ 사회초년생의 일상.. 재밌게 올려볼게요 ㅎㅎ

내 강아지의 귀여운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유튜브에 짧은 영상들을 올린다.
댓글엔 온통 내 가족의 눈에 대한 언급이 가득하다. 사람들이 다른 이의 감정과 상태, 외모에 대해 너무 쉽고 가볍게 평가하는 것들이 싫다.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낮엔 반짝 더워서 마트료시카가 되어야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마른 명태란 표현이 넘 찰떡이에용 ㅋㅋㅋㅋㅋ 날씨가 ..미쳤어요..

허거겅 친절하십니다🥰 그렇담 전 둘 다 좋아하니까 둘 다 시도해볼래요~~~~!!!!

허거덩... 문득 다들 첫 휴대폰을 몇 살에 가졌는가...!가 궁금해지게되었어요 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정말 어린 애들도 가지고있더라구여 ㅎ

ㅋㅋㅋㅋ 네... 초등학교 6학년때 울고불고 엄마 조르고 졸라서 핫라인이라는 폴더폰이 첫 폰이었던 기억이 납니둥...🥲

아부지 번호가 016으로 시작했었던 기억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