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도메인 쓰고 싶은데 셋업하기가 너무 귀찮네요.
기본 docker compose template에 네트워크 모드를 전부 host로 해둔건 악몽인데...
커스텀 도메인 쓰고 싶은데 셋업하기가 너무 귀찮네요.
기본 docker compose template에 네트워크 모드를 전부 host로 해둔건 악몽인데...
코파일럿이나 ChatGPT를 사용할때
- 빌드형/컴파일러형 언어보단 인터프리터언어
- 메이저하게 사용되는 언어/프레임워크/환경
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로 체감 효능이 엄청나게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빌드, 컴파일로 코드를 검증하는 과정도 공짜가 아니고,
LLM 또한 어디서 본걸 가져오는거라, 본게 없으면 나올게 없어요.
빌드가 무겁고 아직 파이가 작은 Kotlin 사용자는 오늘도 코파일럿에게 대량의 그냥 쓰레기와 약간의 그럴싸한 쓰레기를 추천받고 있습니다..
저도 꿀빨고 싶어요...
코파일럿이나 ChatGPT를 사용할때
- 빌드형/컴파일러형 언어보단 인터프리터언어
- 메이저하게 사용되는 언어/프레임워크/환경
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로 체감 효능이 엄청나게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빌드, 컴파일로 코드를 검증하는 과정도 공짜가 아니고,
LLM 또한 어디서 본걸 가져오는거라, 본게 없으면 나올게 없어요.
빌드가 무겁고 아직 파이가 작은 Kotlin 사용자는 오늘도 코파일럿에게 대량의 그냥 쓰레기와 약간의 그럴싸한 쓰레기를 추천받고 있습니다..
저도 꿀빨고 싶어요...
LLM이 작성한 개똥같은 코드를 공유하는 코워커에게 고통받고 있다면 LLM을 욕하기보다는 코워커나, 그게 베이스에 흘러들어오는 워크플로우랑 먼저 상담해야 할 일 아닐까?
LLM이 작성한 개똥같은 코드를 공유하는 코워커에게 고통받고 있다면 LLM을 욕하기보다는 코워커나, 그게 베이스에 흘러들어오는 워크플로우랑 먼저 상담해야 할 일 아닐까?
내 시큰둥한 반응의 뿌리는 "테스트를 하세요 그럼. 코드만큼 테스트하기 쉬운 게 어디 있다고...?" 에 있다 - 맞다, LLM은 실수를 하고 환각을 일으킨다. 그리고 코드의 실수나 환각은 LLM이 유발하는 위험 중 제일 검증과 제거가 쉽다. 눈도 컴파일러도 테스트 시나리오도 있으면 못 쓸 이유가 뭔가.
내 시큰둥한 반응의 뿌리는 "테스트를 하세요 그럼. 코드만큼 테스트하기 쉬운 게 어디 있다고...?" 에 있다 - 맞다, LLM은 실수를 하고 환각을 일으킨다. 그리고 코드의 실수나 환각은 LLM이 유발하는 위험 중 제일 검증과 제거가 쉽다. 눈도 컴파일러도 테스트 시나리오도 있으면 못 쓸 이유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