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LA (Phascolarctos ciner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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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 (Phascolarctos ciner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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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 넌 K로 시작해서 독일에서 태어난 것 같지만 호주에만 있지.
역시 클래식이 더...👍

표현력을 넓게 요구하는 음악이랑 확실히 더 잘 붙어요.
November 24, 2025 at 11:42 PM
저의 감격을 어떻게 잘 전달할 방법이 없어 아쉽네요!

우리 Blüthner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November 24, 2025 at 10:53 PM
제가 좀 팔불출같이 굴긴 했죠...🫠
November 24, 2025 at 10:42 PM
요즘 저희동네 고아시아에서도 저렇게 한국 편의점처럼 라면 즉석에서 먹을 수 있게 해두더라고요.😂

늘 라면 냄새가 진동해요
November 23, 2025 at 8:26 PM
카페트나 소파에서 타는 것보단 나은 것 같아요… 닦아내기도 쉽고…😭
November 23, 2025 at 12:05 PM
그래도 세월은 흘렀고 그 사이에 그나마 배운 게 있다면... 이제 딱히 어디로 도망갈 생각은 안 한다는 점이죠.
November 20, 2025 at 10:13 PM
*것을
November 20, 2025 at 10:10 PM
아... 그것도 어울릴 것 같네요. 풍경이 참 좋을 것 같아요.
November 20, 2025 at 10:09 PM
그랜드는 4sqm만 포기하면 되는데요!🫠
November 20, 2025 at 9:26 PM
물론 화장실을 아주 많이 만들 수도 있다.

그럼... 그 사람은 아주 큰 집에 아주 많은 화장실을 가진 사람이 되겠지.

집을 키워봤자 화장실을 아주 많이 만들어야 하고, 쓸데없이 많은 곳에 똥칠을 하게 되는. 그래서 어디에 똥칠을 했는지 기억하기도 힘들게 되는.
November 20, 2025 at 1:01 AM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영원한 반복 속에 허우적 거리다보면 그곳이 너무 안락하지만 다채롭고 따스하지만 어둡고 서늘하기도 하여... 그 안에 가만히 주저앉아 있고만 싶다.
November 20, 2025 at 12:46 AM
안녕하세요. 사진은 문외한이지만... 세 번째 투쟁 기자회견 사진이 좋아서 포스트 남깁니다. 구도가 기자회견의 기세 만으로도 큰 일을 이루어내고 있는 것 같은, 그리고 앞으로 더 나아갈 것 같은 모습처럼 보여요.
November 20, 2025 at 12: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