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옹
kkaeong.bsky.social
깨옹
@kkaeong.bsky.social
랜선동물친구들 예뻐하면서 혼잣말하는 계정
집에 개 고양이 외 다수의 생명체 함께 삶
굿냐잇
November 16, 2025 at 2:01 PM
이번엔 나뭇잎 스코어링 해봤다 역시 어설프지만... 깜빠뉴 매주 구우니까 이제야 조금 손에 익어감 오늘은 대충계량 할머니권법(?)으로 했는데도 발효 잘 됨
November 15, 2025 at 8:14 AM
갑자기 진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아침에 캔에 뜨신물 한사발 말아줬더니 국밥처럼 폭풍흡입하고는 배동동해져서 기절ㅋㅋㅋㅋㅋㅋ 귀여어
November 15, 2025 at 1:15 AM
지락실과 인간 시끄러움 주의)
자는척대마왕
November 15, 2025 at 1:10 AM
정리하고 돌아오니 언니 자리 차지한 고양이 누구죠
안 자고 그루밍하다 갑자기 즈는측흠..... 킹받아
November 15, 2025 at 1:06 AM
산책후 애들 밥 다 챙겨주고 사람들도 냠냠

오랜만에 감자샐러드랑
리코타 만들어서 과일샐러드도
November 15, 2025 at 12:23 AM
해 뜰 때 커피 산책
겨울이 오고있네... 윈터이즈커밍ㅋㅋㅋㅋ
초승달이랑 단풍잎 예뻐
November 15, 2025 at 12:22 AM
겨울이 아니라 아직 가을같은 날씨
November 9, 2025 at 4:45 AM
금요일 오후 직장인들 마음은 이미 다 집에 있다 이말이여
November 7, 2025 at 5:09 AM
아침 구름이 예뻐
비늘같기도 하고 독특해
November 6, 2025 at 11:35 PM
November 5, 2025 at 10:07 AM
생크림 휘핑해서 아인슈페너 내려가지고
정원에서 브런치
November 2, 2025 at 4:48 AM
어제밤에 구워두고 식힌 깜빠뉴가 넘 잘됨
평소처럼 두 덩이로 나눠서 굽지 않고 시간을 좀 들여서 대왕깜빠뉴로 굽느라 안 태우고 익히려고 공든 보람이 있네!
일주일 냠냠 맛있게 먹어야지
November 2, 2025 at 1:56 AM
이웃집 집들이 왔는데 남향집이라 다락이랑 거실 통창으로 해가 하루 종일 비쳐서 넘 좋음...원목톤 가구도, 베리어프리적 건축에 화덕이랑 이어진 황토찜질방도 넘 부러운데....

편백나무 건식 사우나 제일 부러움
의자는 전부 향나무로 깎아 만듦

이웃집인데 매일 놀러오고싶음
November 1, 2025 at 4:41 AM
난로개시하니까
녹은 손님들이 자주 오시네
October 29, 2025 at 5:25 AM
김초엽 작가님의 “책과 우연들” 읽고 있는데 이 부분이 너무 웃긴다
어라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내 책상에 cctv 달고 보시는 건가....
October 29, 2025 at 12:42 AM
산간엔 겨울이 와버림
난로 개시
October 27, 2025 at 11:10 PM
흑흑이 흑흑이 손시렵어
October 26, 2025 at 11:01 PM
겨울아침 알리러 와준 귀염둥이 새
배가 동동하고 목소리가 특이함
October 26, 2025 at 10:58 PM
오늘 아침 침구 바꾸기전 찍은
길쭉이랑 똥구라미
October 26, 2025 at 9:29 AM
추명국 콜치콤 숙근해바라기랑
씨앗만 남은 털뭉치 클레마티스

10월이 지나가는 정원
October 26, 2025 at 9:25 AM
서리오기전에 마지막으로 정원에서 즐기는 일요일의만찬
이제 다음주면 꽃도 잎도 다 떨어지겠지 싶어서 아쉽고 춥다
그래도 오븐바베큐 맛있었으
October 26, 2025 at 9:21 AM
감자탕 맛있겠다
동네에 가마솥에 감자탕을 내주는 집이 있는데 맛있었음
육수가 맑은 느낌이고 낙지가 들어가서 색다른 맛인게 포인트. 살얼음 막걸리 한 잔이 서비스인 것도 좋음

감자뼈 러버에게 오랜만에 감자맛집.... 또 가고싶다 냠냠
October 25, 2025 at 5:38 AM
우와 마을 체육대회도 하넼ㅋㅋㅋㅋ 이런거 처음봐서 신기하고 신남

에드벌룬도 진짜 오랜만에 봄
October 22, 2025 at 5:04 AM
0.5 배랑 3배로 찍으면 별이 안 나옴
대신 하늘 색이 달라져서 예쁘다
눈으로 보는 것만큼만 찍고 싶다 (영원히 불가능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1, 2025 at 1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