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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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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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새 네니요데스
그리고 자다가 팔꿈치를 자꾸 허공에 들고있어서 일어나면 너무 팔저리고 아픈데 이거 우째야돼 팔을 묶어놓고 잘수도 없고
February 13, 2024 at 11:05 PM
블스를 어쩐지 꿈일기장으로만 쓰고있는데(?) 어제 굼뱅이관 사진 봐서 그런지 판매전 가는 꿈 꿨음 근데 성인존에 들어가고싶은데 내가 신분증을 안가져온거임 그래서 막 입장데스크 사람이랑 실랑이를 하다가 친구자리 가보니까 내가 거기 신분증을 놓고왔던거임 그래서 입장데스크에 다시 가지고 다시 갔더니 현관문 자물쇠랑 뭐지.. 하여튼 철물점에서 하는 뭔가가 접수되버린거임 그래서 몇십만원을 청구한거야... 그래서 서류를 보고 전화로 취소를 신천하다 깼어... 난 꾸금지를 사고싶었을뿐이라고
February 13, 2024 at 11:02 PM
오늘의 꿈일기... 뭔가 호화로운 종합병원에 감 고급진 나무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구내식당에 감 만두가 넘 먹음직스러워보여서 담으려고 했는데 식판이 다른 사람이 만두를 담다 말았는지 흔적이 더러웠음... 그래도 그거 들고 만두 담음 다른 음식들 엄청 맛있어보여서 다 담음 근데 밥이 아직 안 지어져서 없대 난 어느세월에 기다리냐 하면서 그냥 반찬만 담아옴 반찬도 ㅁ다 맛있어보이는거 20가지쯤 되보여서
February 8, 2024 at 1:20 AM
블스 아이콘이 나비가 돼ㅆ넹
December 30, 2023 at 10:50 AM
Reposted by 뇨노
"Mary, posed by a small Christmas tree." Ca. 1935. www.wisconsinhistory.org/Records/Imag...
December 24, 2023 at 9:37 PM
월욜쯤에는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가 ㅇㅇ역에 가고싶다고 말을 거셔서 아 이렇게이렇게 가시면되요 다음정거장에 내려야되요 했는데 1호선에서 방향 갈아타는거라 좀 복잡했음 근데 옆에 있던 아가씨가 저 따라지금 내리시면 되요 제가 그쪽방향 가요 이래서 저분 따라가시면 될거같다고 했는데 그냥 계속 나를 보고 웃으면서 말을 거셔서 뭐지 하면서 열심히 알려드렸는데 중간부터 자리 나니까 안내리고 걍 자리에 앉으심..
October 19, 2023 at 10:25 PM
오늘 꿈 친구랑 카페에 갔는대 친구가 고마운일 해줘서 내가 케익사줄게!! 하고 접시에 한가득 조각케익을 담아서 계산을 하러가는 곳을 찾는데 계산까지 가는 길이 무슨 킨텍스 로비처럼 넓어 그리고 사람 개많아 그래서 사람에 치여가지고 내가 들고있던 케익중에 제일 맛이 기대됐던 케익이 어느새 바닥에 떨어져있는거임
October 19, 2023 at 10:19 PM
어떤 일을 해야 만족스러운 삶을 살수 있는걸까 줏대있는 인간이 되고싶가
October 18, 2023 at 11:42 PM
마작 30분만하고 일찍자께
October 18, 2023 at 12:28 PM
건조기는... 앉아서 볼수 있는데 물넣고 패대기치는게 아니어서 드럼세탁기보다는 재미없음
October 18, 2023 at 10:10 AM
근데 새로생긴 빨래방은 앉아서 세탁기 돌아가는거를 보고있을수가 없어 세탁기 앞에 아이스크림 매대가 있어서 앉을수 없기 때문이지
October 18, 2023 at 9:23 AM
통돌이 세탁기 돌아가는거 보고있으면 너무 좋아 재밌어(근데 남으 빨래 말고 내 빨래여야함)
October 18, 2023 at 9:22 AM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한시간동안 걸으면서 인생에 대해 생각함
October 15, 2023 at 2:36 PM
노래쭈아
October 14, 2023 at 1:46 PM
난 원래 배달도 싫어서 정말 3개월에 한번 시켜먹을까 말까 정도였고 배달어플 쓸일 있어도 픽업으로 주문해서 직접 가지러 나가는게 좋은 인간이었는데 계속 쓰다보니 어느새 딱히 뭘 먹고싶지 않아도 일주일에 한번씩 시켜먹게되고...
October 14, 2023 at 1:31 PM
배달음식을 끊고 웬만하면 집에서 만들어먹으려고 하는데 쉽지않네... 한번 편해진 걸 포기하고 다시 불편함을 감수하는 버릇을 들이는거 진짜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것 같아 편했던걸 알기 전에는 불편하단 생각도 안했고 그냥 하던 일인데도
October 14, 2023 at 1:29 PM
마감 다하고 아카기 읽고 마작할거임
October 14, 2023 at 1:17 PM
크크...
October 14, 2023 at 1:16 PM
오늘은 야근을 했다는 소식
October 12, 2023 at 11:46 AM
오오... 씽기해
October 9, 2023 at 2: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