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니 그게 아니라...!
또랑한 눈 뜨고 말하는데 진짜냐며 이런 식으로 고백할지고 본인도 받을지 몰랐음.
대놓고 같이 다니는데 친구들이 뒤에서 놀리든 말든 마이웨이로 걸어가 드림주만 어질거림.
아,아니 그게 아니라...!
또랑한 눈 뜨고 말하는데 진짜냐며 이런 식으로 고백할지고 본인도 받을지 몰랐음.
대놓고 같이 다니는데 친구들이 뒤에서 놀리든 말든 마이웨이로 걸어가 드림주만 어질거림.
설렌 건 맞아?
그 점에 초점을 둬 일단은 끄덕임.
뭐~...너가 큰 건 맞지? 다른 애들보다....
그럼 진짜 사귀는 것도 괜찮은데
애가 무슨 말이나며 이해를 잘못한 것 같아 다시 한 번 설명해도 들려오는 대답은 똑같았음. 찬양이는 드림주 진심으로 좋아하니까.
설렌 건 맞아?
그 점에 초점을 둬 일단은 끄덕임.
뭐~...너가 큰 건 맞지? 다른 애들보다....
그럼 진짜 사귀는 것도 괜찮은데
애가 무슨 말이나며 이해를 잘못한 것 같아 다시 한 번 설명해도 들려오는 대답은 똑같았음. 찬양이는 드림주 진심으로 좋아하니까.
찬양이 혼자 아무렇지도 않아 이런 일이 지속되니까 장난이었다고 사실대로 말함.
그 땐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며 생각이 짧았다며 솔직히 찬양이랑 사귀는 척 하면서 다른 남학생들보다 은근 키도 커거 설랬다 하자 아무 말 없는 찬양이한테
찬양이 혼자 아무렇지도 않아 이런 일이 지속되니까 장난이었다고 사실대로 말함.
그 땐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며 생각이 짧았다며 솔직히 찬양이랑 사귀는 척 하면서 다른 남학생들보다 은근 키도 커거 설랬다 하자 아무 말 없는 찬양이한테
앞말 다 빼먹고 말해 사실대로 말하면 찬양이 상처받지 않을까 생각에 장난 아니지? 소리함.
마침 종소리 울려 자리에 앉는데 하필 옆자리임.
근데 얘 웃긴게 손 잡고 책상 밑으로 내림.
주찬양 너 뭐해...?
앞말 다 빼먹고 말해 사실대로 말하면 찬양이 상처받지 않을까 생각에 장난 아니지? 소리함.
마침 종소리 울려 자리에 앉는데 하필 옆자리임.
근데 얘 웃긴게 손 잡고 책상 밑으로 내림.
주찬양 너 뭐해...?
우리 헤어졌어?
응
찬양이는 무슨 말하는지 계속 쳐다봐 어제 한 말 못 들었냐며 당황한 말투로 물어보니까 담백하게 대답함.
우리 헤어졌어?
응
찬양이는 무슨 말하는지 계속 쳐다봐 어제 한 말 못 들었냐며 당황한 말투로 물어보니까 담백하게 대답함.
드림주는 오늘만 사귀고 헤어지는 거였는데 끝나도 스킨쉽하는 찬양이 밀어냄.
아니아니 얘가 왜이래?응??;;
왜?
오 아직도 사귀냐 ㅋㅋ
드림주는 오늘만 사귀고 헤어지는 거였는데 끝나도 스킨쉽하는 찬양이 밀어냄.
아니아니 얘가 왜이래?응??;;
왜?
오 아직도 사귀냐 ㅋㅋ
말해봤자고 드림주는 몸 보고? 하는
말장난에 좀만 살 찌면 바로 관리하고
웨이트 엄청 쳐 갈수록 몸 좋아지자
그 모습 보여주려고 저번처럼 내 등에
물 좀 끼얹어달라는 말에 지겨운지
샤워기 돌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다 젖게 만들어 섹시샤워함.
말해봤자고 드림주는 몸 보고? 하는
말장난에 좀만 살 찌면 바로 관리하고
웨이트 엄청 쳐 갈수록 몸 좋아지자
그 모습 보여주려고 저번처럼 내 등에
물 좀 끼얹어달라는 말에 지겨운지
샤워기 돌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다 젖게 만들어 섹시샤워함.
결혼해도 드림주는 회사 일로 바빠 쉬는 날은 상호가 만들어 주는데 오늘은 안 싸줘도 된다고 해도 하던 버릇이 생겨 만들어주기도 해
오늘? 회사 안 가
소리에 아.하다니 이제야 생각나 뒷목 만지작.
나중에 2세도 도시락 싸줄 듯
결혼해도 드림주는 회사 일로 바빠 쉬는 날은 상호가 만들어 주는데 오늘은 안 싸줘도 된다고 해도 하던 버릇이 생겨 만들어주기도 해
오늘? 회사 안 가
소리에 아.하다니 이제야 생각나 뒷목 만지작.
나중에 2세도 도시락 싸줄 듯
능청스럽게 말하지만 진땀 흘림.
예쁘게 만든 것만 보여주고 싶어 속으로 그걸 왜 안 치웠냐고 소리없는 아우성 지르는 상호 입에 음식 넣어줌.
맛만 있음 됐지 뭐♡
상호 기분 좋아져 다음엔 어떤 거 싸드리냐며 달밤에 미친 특제 소스 만들었다며 맛 보는데 그냥 똑같음.
능청스럽게 말하지만 진땀 흘림.
예쁘게 만든 것만 보여주고 싶어 속으로 그걸 왜 안 치웠냐고 소리없는 아우성 지르는 상호 입에 음식 넣어줌.
맛만 있음 됐지 뭐♡
상호 기분 좋아져 다음엔 어떤 거 싸드리냐며 달밤에 미친 특제 소스 만들었다며 맛 보는데 그냥 똑같음.
자고 있는 상호한테 뭘 이리 열심히 했냐고 볼 콕 누르는데 눈 비비면서 일어난 상호.
옆에서 망친 음식들 야무지게 먹고 있는 드림주 보고 잠이 확 달아남.
미처 치우지 못한 음식들 보고 그걸 어떻게...? 하는 눈빛인데 민망한지
자고 있는 상호한테 뭘 이리 열심히 했냐고 볼 콕 누르는데 눈 비비면서 일어난 상호.
옆에서 망친 음식들 야무지게 먹고 있는 드림주 보고 잠이 확 달아남.
미처 치우지 못한 음식들 보고 그걸 어떻게...? 하는 눈빛인데 민망한지
자기는 결혼 잘했어 진짜...
말에 어깨 올라감.
퇴근하고 오자 입 벌리고 자는 상호.
한 번 웃으면서 싱크대 도시락통 담아놓는데 보니까 망친 당근이나 쟤료들 나뒹굴어 설마 예쁘게 만들러주려고 그런건지
자기는 결혼 잘했어 진짜...
말에 어깨 올라감.
퇴근하고 오자 입 벌리고 자는 상호.
한 번 웃으면서 싱크대 도시락통 담아놓는데 보니까 망친 당근이나 쟤료들 나뒹굴어 설마 예쁘게 만들러주려고 그런건지
상호는 뽀뽀받은 볼 만지면서 헤헤 웃음.
도시락통 열어보니 엉성해도 오므라이스 위에 하트로 그려진 케챱이랑 쏘야도 예쁘게 문어다리로 만들어 이런 손재주가 있었나? 생각함.
상호는 뽀뽀받은 볼 만지면서 헤헤 웃음.
도시락통 열어보니 엉성해도 오므라이스 위에 하트로 그려진 케챱이랑 쏘야도 예쁘게 문어다리로 만들어 이런 손재주가 있었나? 생각함.
누나야 이거 가져가 드세여...
누가봐도 도시락통인 가방이라 이게 뭐야 하는데 어제 도시락 싸달라고 하셔서 대충 만들어봤다고 쑥스러운지 뒷머리 긁적임.
근데 나 언제까지 누나라 부를거야?
누나야 이거 가져가 드세여...
누가봐도 도시락통인 가방이라 이게 뭐야 하는데 어제 도시락 싸달라고 하셔서 대충 만들어봤다고 쑥스러운지 뒷머리 긁적임.
근데 나 언제까지 누나라 부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