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뇽
kinokonotanuki.bsky.social
익뇽
@kinokonotanuki.bsky.social
"트익뇽, 블루스카이서 전생한 사연은?"
위 10%? 정도 남은 사람의 첫 주량 테스트. 연신내 소흘. 오실분? 함께해주실 분께 제가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사드림 ㅇㅇ.
November 2, 2024 at 12:37 PM
산책 더 시켜줄걸. 헤실헤실 잘 웃는 아가가 더이상 웃지 않게된지 불과 며칠만에 가버렸다... 사랑하고 또 사랑해 언니가 평생 지켜준다고 했는데 못지킨 것 같아서 미안해 이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있어. 괜히 가족들 기다리지 말고 잊고 잘 지내고 있으면 나중에 꼭 찾으러 갈게.
October 3, 2023 at 9:49 PM
저희 집에 와준 복덩이. 작은 천사 짱아가 2023. 10. 04. 오전 3시 13분께 세상을 떠났습니다. 보기만해도 늘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내 작은 세상.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란 우리 짱아가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염치 불고하고 기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October 3, 2023 at 7:32 PM
오늘밤도 번뇌에 시달린다
August 10, 2023 at 7:07 PM
동네 사람들!!! 내새끼 미모가 미친것 같아요! 같이 좀 봐주세요!!!! 이러니까 지 이름이 짱아가 아니라 김예쁘다 김귀엽다인줄 알지 ㅠㅠㅠㅠ
August 7, 2023 at 12:59 AM
아쥬 좋당
July 24, 2023 at 5:27 AM
수국들이 참 소담스레 잘 피었다. 그래 작년에 물만 겁나 얻어먹고 밥값 안했으면 올해는 밥값좀 해야지.
July 10, 2023 at 2:38 AM
비가 마니와서 다 떨어졌겠지? 귀찮아서 정원엔 못나가보고... 추측만 하는 중.
July 10, 2023 at 2:37 AM
일하기 싫어서 쏟아내보는 수제 포스트 #3

신일 메탈 레트로 선풍기 샀는데 좋다.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뒀는데 손풍기 보다 조용하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귀여움.
생각보다 크긴 한데. 이정도는 뭐... 우리 멈무도 너무 끌어안다못해 부숴져가는 선풍기 하나 바꿔줘야 하는디 사줄까 말까 고민 중.
July 7, 2023 at 7:41 AM
저게 일본만의 방식이라고 말씀 드린 것은 아니고 저는 중국은 잘 모르고 일본에서 살았던지라 더 가깝게 보던 것이 기모노였습니다. 그 생각나서 그냥 별 의미 없이 '오비와 비슷한 저 허리끈은 뭐라고 부르는 물건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오비 위에 끈을 덧대어 묶는 방식이 떠오른 것은 제 머릿 속 이미지가 이런 것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뻐서 뭔지 찾아보고 싶고, 제가 전통복식을 좋아해서 언젠가 구입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어서 용어를 여쭌 것인데 제 댓글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July 7, 2023 at 1:25 AM
어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화해의 손길.
July 5, 2023 at 7:37 AM
여러분 우리 짱아 미용 망한 이야기 좋아하시는구나! 빵실했던 비포도 보세요
July 5, 2023 at 4:02 AM
이 글은 셀프 미용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작성되었으며. 작성인은 미용 삼일째 아침까지 멈무님과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음을 알립니다.
July 5, 2023 at 12:29 AM
귀여운 우리 멈무
July 4, 2023 at 2:49 AM
ㅎㅎ 저 아래엔 2021이라고 적혀있었었었었죠 ㅋㅋㅋㅋㅋㅋ
July 4, 2023 at 2:48 AM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걸 환영하오 낯선이여.
June 16, 2023 at 8:01 AM
June 16, 2023 at 7: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