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서 만난 5살-7살? 즈음 되는 아기가 내 팔에 부착된 연속혈당기를 보고 아주 궁금했던 모양인지 계속 빙글뱅글 돌다가 용기내서 물어보더라 ㅎㅎ
이 친구가 저혈당을 알까... 를 고민하다가 결국 '이모가 초콜릿이나 사탕을 먹어야할지 알려주는거야' 했더니 어쩐지 아주 부러워했....자매가 계속 힐끔거리고 속닥속닥 하는데 자꾸 사탕... 초콜릿이 들리는걸 보니 아주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긴한데 너무 귀엽더라 ㅠㅜ ㅋㅋㅋㅋㅋㅋ
목욕탕서 만난 5살-7살? 즈음 되는 아기가 내 팔에 부착된 연속혈당기를 보고 아주 궁금했던 모양인지 계속 빙글뱅글 돌다가 용기내서 물어보더라 ㅎㅎ
이 친구가 저혈당을 알까... 를 고민하다가 결국 '이모가 초콜릿이나 사탕을 먹어야할지 알려주는거야' 했더니 어쩐지 아주 부러워했....자매가 계속 힐끔거리고 속닥속닥 하는데 자꾸 사탕... 초콜릿이 들리는걸 보니 아주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긴한데 너무 귀엽더라 ㅠㅜ ㅋㅋㅋㅋㅋㅋ
나 내일(오늘) 당직인데....?
나 내일(오늘) 당직인데....?
다른 사람이 이렇게까지 싫고 혐오스러울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특히 정치인도 아니고 직접 마주하는 사람 중에. 인생 살면서 처음이다 진짜.
중요한 이야기이니 블스에도 남겨둔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까지 싫고 혐오스러울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특히 정치인도 아니고 직접 마주하는 사람 중에. 인생 살면서 처음이다 진짜.
중요한 이야기이니 블스에도 남겨둔다.
나 그제 우산 또 잊어버림. 택시에서 가지고 내리는 것을 잊어가지고 잃어버림....
나 그제 우산 또 잊어버림. 택시에서 가지고 내리는 것을 잊어가지고 잃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