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底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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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底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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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ieceㅣ로우산 🐯🕒 LwS ローサン only
화이팅이에요 할수 있다 할 수 있다~~~!
연성러는 쥭지 않는다 ❤️‍🔥❤️‍🔥❤️‍🔥
December 24, 2023 at 1:12 PM
돞코라 세계제일맛잏다고 생각합니다 짇짜로 🥲🥲🥲 저도 근친 잘 안묵는데 이거는 된다~~~~!
December 24, 2023 at 1:11 PM
기필코 뮤슨 수를 써서든 완성하여 요헤이님과 연교햇다는 자랑스런 타이틀을 얻어내고야 말겟어요 😡💛💛 고기 많이많이 드시고 연휴동안 같이 힘내봐요 🤶🎁🎁
메리크리스마스예요 요헤이님~!!!
December 24, 2023 at 1:11 PM
이사하는 거랑 짐정리하는 거 진짜 어마어마하게 힘든 일인데 ㅠ 주말마다 고생하셔서 진 다 빠지셨을 거 같아요 🥹🥹 에너지 잘 회복하고 계시나요? 나중에 떨어진 당 채우며 카페에서 로우산 덕톡을 즐기며 힐링하기를 약속해요••• 💘💘
요헤이님은 공사다망하신 분이시라 그렇지 전혀 느리시지 않는걸요 맛깔나게 글쓰시는 분이 넘 겸손하신 거 아닙니까~~! 팬 기만이에요 ! 💛
December 21, 2023 at 5:02 AM
꼭 작업 같이해요!! ㅠㅠ 다른 씨피 글 쓴다구 되게 바쁜척을 해버렸지만, 우리의 연교글을 제가 얼마나,,,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 이 마음을 꼭 전하고파요,,, 🥹🥹🥹 많이 느려도 용서해주세요 아직 글쓰기가 정제되어있지 않아서 ㅠ 많이 부족합니다
December 21, 2023 at 3:37 AM
ㅋ ㅋ ㅋ ㅋ ㅋ 그래서 더 좋은 걸요!!! 전 아는 문화가 그나마 가쿠란이라 이것밖에 못쓰는데~~~!! 요헤이님 글이 넘 기대돼요 ,,, 🫶🏻
December 21, 2023 at 3:29 AM
역시 연말이라 다들 주말이 가장 바쁜 거 같아요 🥹🥹 글작업 화이팅이에요~~~!
December 5, 2023 at 7:25 AM
사실 요헤이님의 방에 이미 잠입해서 기다리구 있었답니다... S2 주무실 준비 다 하시구 천천히 오세요~!! 저도 손이 엄청 느린데다가 ㅠ 벌려놓은게 넘 많아서 오래걸리는게 넘 죄송스러웠는데 이렇게 템포 맞춰져서 넘넘 행복해요.. 우리 오래오래 덕질해요... S2 너무 행복해요 ㅜ.ㅜ.ㅜ.ㅜ
November 19, 2023 at 12:30 PM
친구 주택 관리하는 거 보니까 손 진짜 많이가고 힘들어하더라구요 ㅠㅠ 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면서 작업하세요ㅜ.ㅜ.ㅜ.ㅜ 연교 더 늦어져도 좋아요 이번이 시작일 뿐... 우리의 연교는 계속될 거니까... S2(?)
오늘 몇시에 주무시나요? 제가 너무 늦은 시간에 작업하는 터라 ㅠ 자꾸 기다리게 해드려서 넘 죄송해요ㅠㅠ
November 19, 2023 at 12:23 PM
가슴이 따뜻해짐
November 19, 2023 at 11:31 AM
엇! 탈고하시는데 제가 방해가 아니라면 오늘도 같이 작업할까요? S2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중복표현 안 쓰시려고 노력하시는거 ㅠ 진짜너무멋있어요 저도 문장 재탕하고 이런 나쁜 무의식 습관이 있어서 넘넘 고민하고 있어쓴데 역시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요헤이님 멋져... S2 주말에도 아침 일찍움직이시는데 한끼만 드시다니 맘에 걸려요 흑흑 저는 한끼만 먹어도 될정도로 게으름만 핑핑부리는데 흑흑,,, 혹시 이사 준비하시는건가용?
November 19, 2023 at 11:30 AM
라미를 생각하며 상디를 동향 동생쯤으로 생각하고 잘 챙기는 것도 보고 싶고, 그러다 졍들어서 이건 동생 챙기는 마음이 아니라, 사랑이잖아 하고 뒤늦게 깨닫는 것도 보고 싶음.
November 19, 2023 at 11:00 AM
역시 주말엔 두끼를 겸해서 먹는게 국룰인가바요 히히 ㅋㅋㅋㅋ 늦잠자고 먹는 밥은 정말이지 꿀맛 🫢❤️‍🔥
확실히 종이로 봤을 때 활자가 더 눈에 잘들어와서 효율이 좋을 거 같아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명작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지금 산보 나와서 집들어가 저녁으로 맛난 샌드위치를 먹고 저도 작업을 시작해야겠아요! 😤
November 19, 2023 at 10:57 AM
저녁은 드셨나용~? 🥹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November 19, 2023 at 10:40 AM
어차피 마침 집에 사람도 없는 날이겠다, 관리인 피해 몰래 들어가는 건 문제도 아냐. 한 달 전쯤 야생동물이 뚫어놓은 개구멍도 찾아놔서 길을 꽤 들여놨거든. 다만 쓸데없이 커다란 저택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거야. 집을 보면 마음이 아늑해야하는데, 상디에겐 그렇지 못해. 빈스모크라는 소속감이 자신을 묶어놓는 기분. 상디는 고민하다 지구 끝까지라도 따라올 것처럼 맹목적인 눈을 하는 로우를 떼내지 못하고 제 다락방으로 데려감.
November 19, 2023 at 10: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