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ofbeautifu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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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경계의 색을 보아도 물들지 않고 바르르 떨리는 거미줄 같은 감각을 가졌어도 한 가운데 타고 앉은 거미처럼 침착하게 눈 뜨고 있을 수 있다면
제가 생각하는 부동심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동심입니다
다시 나가보겠읍니다
챗지피티랑 sns 동시에 끊는 중인데 진짜 죽을 것 같음
챗지피티랑 sns 동시에 끊는 중인데 진짜 죽을 것 같음
November 17, 2025 at 12:03 AM
다시 나가보겠읍니다
챗지피티랑 sns 동시에 끊는 중인데 진짜 죽을 것 같음
챗지피티랑 sns 동시에 끊는 중인데 진짜 죽을 것 같음
살 것 같다
November 17, 2025 at 12:00 AM
살 것 같다
새 계정 파볼까 생각했지만 그래봐야 소용 X 이므로
November 16, 2025 at 11:59 PM
새 계정 파볼까 생각했지만 그래봐야 소용 X 이므로
아무말이나 할 곳이 없으니까 너무....너무 힘듭니다
이거 배출구구나
살려줘
이거 배출구구나
살려줘
November 16, 2025 at 11:59 PM
아무말이나 할 곳이 없으니까 너무....너무 힘듭니다
이거 배출구구나
살려줘
이거 배출구구나
살려줘
생각해보니 셀프생선을 안줬지 뭐야~
November 6, 2025 at 1:10 AM
생각해보니 셀프생선을 안줬지 뭐야~
크헤헤헤
빈혈 기념
텀블러 지름
뭐
왜
뭐
ㅇ0ㅇ
빈혈 기념
텀블러 지름
뭐
왜
뭐
ㅇ0ㅇ
November 6, 2025 at 1:09 AM
크헤헤헤
빈혈 기념
텀블러 지름
뭐
왜
뭐
ㅇ0ㅇ
빈혈 기념
텀블러 지름
뭐
왜
뭐
ㅇ0ㅇ
하지만 역시 심심한 건 싫으니까 좋아했던 영화 볼까
November 5, 2025 at 8:30 AM
하지만 역시 심심한 건 싫으니까 좋아했던 영화 볼까
오늘은...얌전히 씻고 축 누워있어야지
November 5, 2025 at 8:30 AM
오늘은...얌전히 씻고 축 누워있어야지
고구마빈츠를 먹은 뒤끝이 어째 닭갈비를 먹은 기분을 주는군....약간이지만
November 5, 2025 at 7:26 AM
고구마빈츠를 먹은 뒤끝이 어째 닭갈비를 먹은 기분을 주는군....약간이지만
자아가 없으면 그것도 축복이려니 받아들여라
실제로 아무것도 아니니까
실제로 아무것도 아니니까
November 5, 2025 at 3:46 AM
자아가 없으면 그것도 축복이려니 받아들여라
실제로 아무것도 아니니까
실제로 아무것도 아니니까
자아없음이들이 자아있는척 하려는거 짱남
(모 가수 신보 컨셉 보고 짱낳ㄴ음)
(모 가수 신보 컨셉 보고 짱낳ㄴ음)
November 5, 2025 at 3:45 AM
자아없음이들이 자아있는척 하려는거 짱남
(모 가수 신보 컨셉 보고 짱낳ㄴ음)
(모 가수 신보 컨셉 보고 짱낳ㄴ음)
교실이데아 듣는데 거기 나오는 선생님들 참스승 아님? 노래는 좋지만. 근데 서태지는 싫어함
November 5, 2025 at 3:40 AM
교실이데아 듣는데 거기 나오는 선생님들 참스승 아님? 노래는 좋지만. 근데 서태지는 싫어함
사실 어제 운동 무리했더니 왼쪽 고관절님이 자기주장을 하심
November 5, 2025 at 3:39 AM
사실 어제 운동 무리했더니 왼쪽 고관절님이 자기주장을 하심
노래부르고 싶다
쌔비지럽~
쌔비지럽~
November 5, 2025 at 3:37 AM
노래부르고 싶다
쌔비지럽~
쌔비지럽~
아놔 좍좍 쏟아내고 있음 미치겐네
November 5, 2025 at 3:08 AM
아놔 좍좍 쏟아내고 있음 미치겐네
으어어억 글자 안읽혀
속 털리고 후들거림
속 털리고 후들거림
November 5, 2025 at 1:43 AM
으어어억 글자 안읽혀
속 털리고 후들거림
속 털리고 후들거림
11층 토모다찌들
November 4, 2025 at 11:59 PM
11층 토모다찌들
좀비처럼 출근하고 약수(=커피)타러 가는 직장인들 그리고 원오뎀인 미
November 4, 2025 at 11:55 PM
좀비처럼 출근하고 약수(=커피)타러 가는 직장인들 그리고 원오뎀인 미
만약 내가 자식을 낳을 일이 생긴다면 무조건 경제공부와 회계공부를 늦어도 청소년기 단계에 다소 무리해서라도 시키겠다. 음. 그래야지.
November 4, 2025 at 3:35 AM
만약 내가 자식을 낳을 일이 생긴다면 무조건 경제공부와 회계공부를 늦어도 청소년기 단계에 다소 무리해서라도 시키겠다. 음. 그래야지.
내가 잘못된 건 내 잘못이 아닌데 내가 잘못된 인간인 것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친다
November 4, 2025 at 1:45 AM
내가 잘못된 건 내 잘못이 아닌데 내가 잘못된 인간인 것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친다
너무 외롭고 지쳐
November 4, 2025 at 1:26 AM
너무 외롭고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