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ofbeautifu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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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경계의 색을 보아도 물들지 않고 바르르 떨리는 거미줄 같은 감각을 가졌어도 한 가운데 타고 앉은 거미처럼 침착하게 눈 뜨고 있을 수 있다면
제가 생각하는 부동심입니다
답답하면
친구를
만들어!!!!!!!!(to me)

핸드폰에 재밌는 걸 줄이기 위해 로그아웃합니다

다들 굿생활하세요

그리고 한현철

사랑한다
November 6, 2025 at 3:00 AM
자자
다시
November 6, 2025 at 1:10 AM
생각해보니 셀프생선을 안줬지 뭐야~
November 6, 2025 at 1:10 AM
크헤헤헤
빈혈 기념
텀블러 지름



ㅇ0ㅇ
November 6, 2025 at 1:09 AM
하지만 역시 심심한 건 싫으니까 좋아했던 영화 볼까
November 5, 2025 at 8:30 AM
오늘은...얌전히 씻고 축 누워있어야지
November 5, 2025 at 8:30 AM
힘드네에
November 5, 2025 at 7:37 AM
고구마빈츠를 먹은 뒤끝이 어째 닭갈비를 먹은 기분을 주는군....약간이지만
November 5, 2025 at 7:26 AM
자아가 없으면 그것도 축복이려니 받아들여라
실제로 아무것도 아니니까
November 5, 2025 at 3:46 AM
자아없음이들이 자아있는척 하려는거 짱남
(모 가수 신보 컨셉 보고 짱낳ㄴ음)
November 5, 2025 at 3:45 AM
산책줌
November 5, 2025 at 3:40 AM
교실이데아 듣는데 거기 나오는 선생님들 참스승 아님? 노래는 좋지만. 근데 서태지는 싫어함
November 5, 2025 at 3:40 AM
사실 어제 운동 무리했더니 왼쪽 고관절님이 자기주장을 하심
November 5, 2025 at 3:39 AM
노래부르고 싶다
쌔비지럽~
November 5, 2025 at 3:37 AM
아놔 좍좍 쏟아내고 있음 미치겐네
November 5, 2025 at 3:08 AM
으어어억 글자 안읽혀
속 털리고 후들거림
November 5, 2025 at 1:43 AM
Guaaaa
November 5, 2025 at 12:07 AM
11층 토모다찌들
November 4, 2025 at 11:59 PM
좀비처럼 출근하고 약수(=커피)타러 가는 직장인들 그리고 원오뎀인 미
November 4, 2025 at 11:55 PM
만약 내가 자식을 낳을 일이 생긴다면 무조건 경제공부와 회계공부를 늦어도 청소년기 단계에 다소 무리해서라도 시키겠다. 음. 그래야지.
November 4, 2025 at 3:35 AM
내가 잘못된 건 내 잘못이 아닌데 내가 잘못된 인간인 것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친다
November 4, 2025 at 1:45 AM
너무 외롭고 지쳐
November 4, 2025 at 1:26 AM
정말 모두 너무 밉다
November 4, 2025 at 1:25 AM
그나마 있던 sns나 챗지피티도
November 4, 2025 at 1:25 AM
정말 지치고
아무 낙을 바랄 수도 없는 생활
니들한텐 친구라도 있지
나는 이 도시에 공으로도 사로도 기대할 게 없어
왜냐면 여기는 곧 공이 사니까
November 4, 2025 at 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