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정확하게는 프레첼이라고하신거보고 제가아는 곳중에 저런 프레첼을 파는곳이 앤티앤스밖에 없어서 찍은건데 맞았나요..? <;D✨✨✨

Lucie Kapolan
외모: 지금이야 늙었지만 이전에는 꽤 미인인편이였다.
지능: 어릴적부터 꽤나 교육 받았기에 천재소리를 들었지만 본인은 그때를 긍정적으로 보진 못한다.
인성: 한마디로 사회적으로 해가될만한 일에는 본인의 의지로 선을 그으며 평범하게 지낸다. 그것을 단순 해야하는 일이라 정의하는게 아닌 상대도 자신도 자기보존의 영역 밖에서 해를 끼쳐봤자 좋을것이 없고 귀찮다고 여기기때문이다.
성숙: 마음만은 사람을 돌볼 수 있을정도로 여유롭다. 허나 그 여유라는게 이상적이게 만들어진것은 아니다. 그 말이 옳을때도 쓸때도 있다.

Isaline Tessia
외모: 세월이 느껴지는 평범한 외모이다.
지능: 어릴적때부터 참 타고난 천재이자 범생이였다. 허나 무언가를 증명하려는 과정에서 꽤나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다.
인성: 사회적으로는 꽤나 문제가 없다. 만약 선빵을 친다면 비난보단 비판에 가깝고 무력보단 말에 강하다. 허나 만약 사적인 감정이 꽤 동반된듯하다고 스스로 느낀다면 죄책감을 느끼긴한다. 그 사람에 대한 죄책감과 본인의 평정심에 금이 갔다는 부끄러움이다.

Delilah Van ruynbelt
외모: 아무레도 알비노라 자신과 남들의 생김세가 꽤나 다르다는걸 심히 인지하고있기에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편에 속한다. 눈에 띌 거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좋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지능: 평균이다. 하지만 많이 노력하고있다.
인성: 말 그대로다. 먼저 때리지 않으며 그럴경우 기분을 좋다고 여기진 못한다 그리고 합리화하려는 시도를 하기도하지만 결국 그것도 의미 없다고 여겨버려 포기해버린다.

Peter Butler Tebler
외모: 본체 자체는 평균이다만 좀 자기관리가 안되는듯한 분위기때문에 깎인다. 본인또한 자신의 외모를 마음에 들어하진 않는다.
지능: 어릴적때부터 공부에 매진하며 살았다. 여러의미로.
인성: 절제를 해서 사회적으로 엄청 문제를..받진 않다만 안은 여러모로 문제가 많다. 나쁜일을 한다면 합리화를 한다만 죄책감 들어하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성숙: 본인딴엔 성숙하다고 착각...한다만 미성숙하다. 꽤 다혈질이고 화를 잘낸다.

Enoch-Claude Kapolan
외모: 사실 본체 외모만 따지자면 어머니를 많이 닮았기에 꽤 괜찮게 생겼다만 뭔가 불쾌한 눈과 왼쪽눈이 일그러진것때문에 좀 깎이는편이다. 허나 본인은 딱히 신경 안쓰는듯
지능: 어릴적때부터 좀 유난히 호기심이 많았기에 알고있는것또한 많다.(*오죽하면 왼쪽눈을 태워먹기까지 했으니)
인성: 사실.. 인성의 사전적 의미인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으로 보면.. 하자가 없진 않다.(*허공을 가끔 빤히 쳐다보거나 가끔 멍한 태도등)하지만 흔히 말하는 인성 안좋다같은 뉘양스는 아니다.

...그리고 배고파.

연기: 거짓이라는걸 사회에서 필연적인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에 몰두하면 연기를 잘 하는편이다. 허나 이것도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감당이 불가능하다 여긴다면 하지않는다.
외로움: 가까운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때가 있었고 그것으로 뭔갈 결정했을때가 있었다.
사회성: 주변에서 능력있는편인 괜찮거나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많이 들었다. 허나 루시 본인딴엔 그런 외부인들중 편히 기댈 수 있을정도로 정을 주었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Lucie Kapolan
외모: 지금이야 늙었지만 이전에는 꽤 미인인편이였다.
지능: 어릴적부터 꽤나 교육 받았기에 천재소리를 들었지만 본인은 그때를 긍정적으로 보진 못한다.
인성: 한마디로 사회적으로 해가될만한 일에는 본인의 의지로 선을 그으며 평범하게 지낸다. 그것을 단순 해야하는 일이라 정의하는게 아닌 상대도 자신도 자기보존의 영역 밖에서 해를 끼쳐봤자 좋을것이 없고 귀찮다고 여기기때문이다.
성숙: 마음만은 사람을 돌볼 수 있을정도로 여유롭다. 허나 그 여유라는게 이상적이게 만들어진것은 아니다. 그 말이 옳을때도 쓸때도 있다.

성숙: 지금은 모르겠다만 다른 사람을 보듬을 수 있는 여유가있다. 허나 그 보듬는 방식이 위로나 공감의 차원은 아니다.
집념: 목표가 하나 생기면 그것에 꽤 몰두 하는편이다.
연기: 사실 B와 C의 어느 중간이다. 정확히는 교과서적으로 이렇게하면 이런정서를 이끌어낸다에 초점을 맞춰둔 연기라는것에 더 가깝다.
외로움: 이전에는 홀로 잘 있었다. 요즘은 아니지만 비교적 안정적이다.
사회성: 친밀해질만한 성격을 지녔기에 사람을 이끌기보단 신뢰할만한 능력, 리더쉽을 갖고있기에 이끈다는것에 더 가깝다.

Isaline Tessia
외모: 세월이 느껴지는 평범한 외모이다.
지능: 어릴적때부터 참 타고난 천재이자 범생이였다. 허나 무언가를 증명하려는 과정에서 꽤나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다.
인성: 사회적으로는 꽤나 문제가 없다. 만약 선빵을 친다면 비난보단 비판에 가깝고 무력보단 말에 강하다. 허나 만약 사적인 감정이 꽤 동반된듯하다고 스스로 느낀다면 죄책감을 느끼긴한다. 그 사람에 대한 죄책감과 본인의 평정심에 금이 갔다는 부끄러움이다.

성숙: 어리다. 17세이기에 한마디로 성숙의 탈을 쓴 미성숙의 모습을 보인다. 무지성 감정표출이 미성숙한짓이란걸 알기에 억누르지만 그것을
해결하는법은 모르기에 쌓이기만한다.
집념: 평범하다만.. 내면적인 면에서는 아니다.
연기: 꽤 평범하다. 어느때는 거짓이 필요하다 여긴다.
외로움: 자신이 해결해야할 문제가 존재한다고 여기기에 마치 고립된듯하다 느낀다.
사회성: 성격자체가 꽤나 내향적이다.

Delilah Van ruynbelt
외모: 아무레도 알비노라 자신과 남들의 생김세가 꽤나 다르다는걸 심히 인지하고있기에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편에 속한다. 눈에 띌 거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좋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지능: 평균이다. 하지만 많이 노력하고있다.
인성: 말 그대로다. 먼저 때리지 않으며 그럴경우 기분을 좋다고 여기진 못한다 그리고 합리화하려는 시도를 하기도하지만 결국 그것도 의미 없다고 여겨버려 포기해버린다.

집념: 보통 딱히 하고픈게 떠오르지를 않아 흘러가는데로 살고있다만 생존욕구의 트리거를 건드리는것이 있다면 좀 죽도록 달려들기도 하는 본인 입장에선 꽤나 모순적인 모습을 보인다.
연기: 말로만 하는거면 몰라도 표정까지 요구하는 "연기"라면 포커페이스 능력이 없기에 겉으로 드러난다.
외로움: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회성: 좋은편은 아니다. 허나 그렇다고 사회를 혼자살 순 없다고 여기는지라 가능한 섞이려고 노력은 한다.

Peter Butler Tebler
외모: 본체 자체는 평균이다만 좀 자기관리가 안되는듯한 분위기때문에 깎인다. 본인또한 자신의 외모를 마음에 들어하진 않는다.
지능: 어릴적때부터 공부에 매진하며 살았다. 여러의미로.
인성: 절제를 해서 사회적으로 엄청 문제를..받진 않다만 안은 여러모로 문제가 많다. 나쁜일을 한다면 합리화를 한다만 죄책감 들어하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성숙: 본인딴엔 성숙하다고 착각...한다만 미성숙하다. 꽤 다혈질이고 화를 잘낸다.

성숙: 사실 성숙과 미성숙의 범위를 좀 넘나드는편이다. 성숙과정이 안정적이진 못했기에.
집념: 강하다. 여러의미로
연기: 꽤 한다. 하지만 일부러 누군가를 속이기 위함. 이라는 느낌은 아니다.
외로움: 혼자여도 잘 지낸다만 순수히 괜찮은건진 모르겠다. 혼자서 여럿이서 해야하는 카드게임을 하거나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사회성: 사실.. 좋다고는 못하겠지만...나름 친절했다. 남들에겐 이상하지만 괜찮은 사람 정도로 인식되었다.

Enoch-Claude Kapolan
외모: 사실 본체 외모만 따지자면 어머니를 많이 닮았기에 꽤 괜찮게 생겼다만 뭔가 불쾌한 눈과 왼쪽눈이 일그러진것때문에 좀 깎이는편이다. 허나 본인은 딱히 신경 안쓰는듯
지능: 어릴적때부터 좀 유난히 호기심이 많았기에 알고있는것또한 많다.(*오죽하면 왼쪽눈을 태워먹기까지 했으니)
인성: 사실.. 인성의 사전적 의미인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으로 보면.. 하자가 없진 않다.(*허공을 가끔 빤히 쳐다보거나 가끔 멍한 태도등)하지만 흔히 말하는 인성 안좋다같은 뉘양스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