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싶다. 여기서 노을보면서 기다리다 별 보러 가고싶은 마음. 무엇을 하냐보다 누구와가 중요하겠지.
November 7, 2024 at 7:14 AM
또 가고싶다. 여기서 노을보면서 기다리다 별 보러 가고싶은 마음. 무엇을 하냐보다 누구와가 중요하겠지.
나이먹었으니까 꽃이나 찍자. 꽃이 뭐 어때서
October 14, 2024 at 7:11 AM
나이먹었으니까 꽃이나 찍자. 꽃이 뭐 어때서
아까가 아니라 지금 필요하다. 커피는 놀때는 기호식품이지만, 출근하면 필수영양소.. 😭
June 11, 2024 at 7:05 AM
아까가 아니라 지금 필요하다. 커피는 놀때는 기호식품이지만, 출근하면 필수영양소.. 😭
겨울은 별론데 여기. 그래도 좋은 건 연차 때문일까.
February 1, 2024 at 6:43 AM
겨울은 별론데 여기. 그래도 좋은 건 연차 때문일까.
너모 귀여운 케이크를 봤다. 사지는 않았다. 저걸 어떻게 먹어
December 22, 2023 at 9:29 AM
너모 귀여운 케이크를 봤다. 사지는 않았다. 저걸 어떻게 먹어
오늘 참 좋은 하루였다. 매일이 이랬으면
December 14, 2023 at 12:41 PM
오늘 참 좋은 하루였다. 매일이 이랬으면
감자빵 2박스 샀는데 나는 반개밖에 못 먹었다. 담엔 혼자가서 혼자 다 먹어야지.
December 11, 2023 at 12:38 PM
감자빵 2박스 샀는데 나는 반개밖에 못 먹었다. 담엔 혼자가서 혼자 다 먹어야지.
오늘 하루 중 이친구랑 있었던 시간이 베스트였다. 오랜만이었다, 생명있는 온기가.
December 9, 2023 at 3:11 PM
오늘 하루 중 이친구랑 있었던 시간이 베스트였다. 오랜만이었다, 생명있는 온기가.
여기는 크리스마스네. 오늘은 캐롤들어야지
December 8, 2023 at 6:44 AM
여기는 크리스마스네. 오늘은 캐롤들어야지
토요일이라 오전에 벌써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 저녁에도 맛있는 커피를 먹고싶다. 이미 한계까지 마셨지만.
November 25, 2023 at 8:20 AM
토요일이라 오전에 벌써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 저녁에도 맛있는 커피를 먹고싶다. 이미 한계까지 마셨지만.
볕이 좋을 때 잘 다녀온 것 같다. 생각보다 벌레도 별로 없었고 쾌적했음
October 4, 2023 at 7:16 AM
볕이 좋을 때 잘 다녀온 것 같다. 생각보다 벌레도 별로 없었고 쾌적했음
맑지 않아 더 좋았던 순간. 습했지만 어쩐지 상쾌했다. 숲이 주는 효과.
September 18, 2023 at 12:15 PM
맑지 않아 더 좋았던 순간. 습했지만 어쩐지 상쾌했다. 숲이 주는 효과.
늘 뜨아만 마시는데 어쩐지 몸이 후끈해 아이스라떼를 시켰다. 할리스 블랙아리아는 원두가 아니라 컵 때문에 자꾸 손이간다. 500원 더 내는 게 아깝지 않다.
#오커완
#오커완
August 16, 2023 at 12:18 PM
늘 뜨아만 마시는데 어쩐지 몸이 후끈해 아이스라떼를 시켰다. 할리스 블랙아리아는 원두가 아니라 컵 때문에 자꾸 손이간다. 500원 더 내는 게 아깝지 않다.
#오커완
#오커완
테라로사 가고시 네 갑자기. 일학 싫다는 뜻 ㅎㅎㅎ
August 16, 2023 at 1:15 AM
테라로사 가고시 네 갑자기. 일학 싫다는 뜻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