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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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ggikda.bsky.social
앨리스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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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광
쿠팡쓰고 배민쓰고 스벅다녀서 미움 받은 건가. 그래도 2찍은 아닌데. 어치피 안 될 일이었지만 가끔은 너무 궁금하다.
November 8, 2024 at 12:27 PM
또 가고싶다. 여기서 노을보면서 기다리다 별 보러 가고싶은 마음. 무엇을 하냐보다 누구와가 중요하겠지.
November 7, 2024 at 7:14 AM
안아줄래요?
November 4, 2024 at 7:54 AM
지난 주말의 좋았던 순간 끝
November 3, 2024 at 3:36 PM
날이 우중중하고 기분이 영 개운하지 못하다.
October 15, 2024 at 7:17 AM
밤 아홉시반에 아이스라떼 찾아 나왔다. 평생 이렇게 철없어야지
October 14, 2024 at 12:38 PM
나이먹었으니까 꽃이나 찍자. 꽃이 뭐 어때서
October 14, 2024 at 7:11 AM
몰랐는데 자기소개에 독서광이라고 써놨길래 해가 가기전에 면피성 멘션 남김.
October 14, 2024 at 6:54 AM
올해 책을 55권 읽었다. 그중 퇴마록이 수권 포함되어있긴 하지만. 올해 가장 괴로웠던 독서였다. 물론 최악은 토마스 해리슨(한니발 렉터 3부작의)의 신작 카리 모라 였다.
October 14, 2024 at 6:53 AM
여기 계정에도 섹트가 붙었다. 드디어?!
October 14, 2024 at 6:44 AM
고기리 막국수 생각난다. 다음엔 비빔을 먹어봐야지. 그런데 갈 일이 있을까싶고.
September 2, 2024 at 7:29 AM
인후염 당첨이다. 요양해야겠다.
July 26, 2024 at 4:19 PM
꿈에 그녀가 나왔다. 왜나왔을까.
July 25, 2024 at 7:15 AM
쯔양 보면 참 안타깝다. 개인채널로 천만 유튜브면 위인급인데. 어쩜 삶이 그렇게 팍팍한지.
July 11, 2024 at 6:58 AM
아까가 아니라 지금 필요하다. 커피는 놀때는 기호식품이지만, 출근하면 필수영양소.. 😭
June 11, 2024 at 7:05 AM
아 출근하기싫다. 그냥 연차쓸걸. 🫠🫠🫠🫠🫠🫠🫠🫠🫠🫠🫠🫠🫠🫤
June 11, 2024 at 3:16 AM
벌써 졸리면 나가린데. 미드 세개는 봐야하는데
June 10, 2024 at 12:19 PM
아침에 카페 나갈까 하다가 집에서 혼자 내려마셨다. 내 입맛은 내가 잘 아니까. 쓰고 진한 아메리카노는 오늘 밤에 킵해둔다.
June 8, 2024 at 2:05 AM
5시쯤되면 눈도 침침해지고 집중력이 너무 바닥난다. 한숨 자고만 십고. 퇴근은 멀고.
May 31, 2024 at 7:46 AM
어제 만화방에 4시간 있었는데 너무 좋았다. 연금복권 돼서 여기로 매일 출근하고싶네. 🤣
May 31, 2024 at 1:28 AM
이제는 책도 랩탑으로 읽는다. 맥이 좋긴 좋아.
May 29, 2024 at 4:28 PM
휘뚜루마뚜루 오월이 지나간다. 가장 좋아하는 온도지만 사실 하는 일은 루틴에서 벗어나지 않고. 늘 마음 속으로만 일탈을 꿈꾼다. 훌쩍 남해로 떠나버리는 그런.
May 29, 2024 at 11:27 AM
속절없이 날씨가 좋다. 무너지기 좋은 계절이다.
May 29, 2024 at 7:17 AM
먼저 연락해야 만날 수 있는 관계라면, '먼저'가 빠지는 순간 관계도 사라진다. 먼저를 빼기로 한다.
May 6, 2024 at 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