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대리
시크릿스카이 이제 공개 범위 조절(팔로잉, 팔로워, 멘션)도 할 수 잇게 되엇어요
May 24, 2025 at 2:43 PM
시크릿스카이 이제 공개 범위 조절(팔로잉, 팔로워, 멘션)도 할 수 잇게 되엇어요
Reposted by 대리
애두라 내일은 날씨가 완전 좋을 예정이여.
'-')- 최고온도 24도
'-')_ 최저온도 11도로
아죠 화창한 날씨가 대겠쓰요.
반팔티샤쓰를 입으믄 시원하게찌만
햇빛아래서나 시원하지
그늘에가믄 추우니깨 얇은 겉옷을 입으세오
'-')r
'-')- 최고온도 24도
'-')_ 최저온도 11도로
아죠 화창한 날씨가 대겠쓰요.
반팔티샤쓰를 입으믄 시원하게찌만
햇빛아래서나 시원하지
그늘에가믄 추우니깨 얇은 겉옷을 입으세오
'-')r
May 24, 2025 at 1:30 PM
애두라 내일은 날씨가 완전 좋을 예정이여.
'-')- 최고온도 24도
'-')_ 최저온도 11도로
아죠 화창한 날씨가 대겠쓰요.
반팔티샤쓰를 입으믄 시원하게찌만
햇빛아래서나 시원하지
그늘에가믄 추우니깨 얇은 겉옷을 입으세오
'-')r
'-')- 최고온도 24도
'-')_ 최저온도 11도로
아죠 화창한 날씨가 대겠쓰요.
반팔티샤쓰를 입으믄 시원하게찌만
햇빛아래서나 시원하지
그늘에가믄 추우니깨 얇은 겉옷을 입으세오
'-')r
Reposted by 대리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트위터가 얼었을때 블스에 대피소가 아닌 내 집이 있는 든든함
May 24, 2025 at 12:49 PM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최근에 차를 자주 못마셔서 억울함.
아침에 1잔 정도 마시고 출근하기.
아침에 1잔 정도 마시고 출근하기.
April 18, 2025 at 3:28 AM
최근에 차를 자주 못마셔서 억울함.
아침에 1잔 정도 마시고 출근하기.
아침에 1잔 정도 마시고 출근하기.
Reposted by 대리
April 3, 2025 at 5:45 AM
오늘 저녁 격불
새로산 흑유 숙우. 진그레이에 가까운 컬러지만 나쁘지않음
새로산 흑유 숙우. 진그레이에 가까운 컬러지만 나쁘지않음
April 3, 2025 at 2:53 PM
오늘 저녁 격불
새로산 흑유 숙우. 진그레이에 가까운 컬러지만 나쁘지않음
새로산 흑유 숙우. 진그레이에 가까운 컬러지만 나쁘지않음
Reposted by 대리
Reposted by 대리
현재 ai 개발 회사들이 벌이는 일에 대한 불쾌감은 '러다이트 운동'에 비유될게 아니고, '중국산 짜퉁으로 피해받는 명품/제조업계'로 비유되는게 맞다.
이소라와 똑같이 모창하는 ai에 '가수는 이제 없어지겠네'라고 한다고 하자. 이소라는 그 목소리에 자신의 삶, 철학이 녹아있고 수많은 연습과 고통이 있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게 이소라의 노래이고 창작물인 것이다.
공각기동대의 인형사가 말했듯, 카피는 카피에 불과하다. 남의 자식을 함부로 복사해놓고 자식을 대체하려는 것. AI는 그래서 불쾌한 것이다.
이소라와 똑같이 모창하는 ai에 '가수는 이제 없어지겠네'라고 한다고 하자. 이소라는 그 목소리에 자신의 삶, 철학이 녹아있고 수많은 연습과 고통이 있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게 이소라의 노래이고 창작물인 것이다.
공각기동대의 인형사가 말했듯, 카피는 카피에 불과하다. 남의 자식을 함부로 복사해놓고 자식을 대체하려는 것. AI는 그래서 불쾌한 것이다.
March 28, 2025 at 2:38 AM
현재 ai 개발 회사들이 벌이는 일에 대한 불쾌감은 '러다이트 운동'에 비유될게 아니고, '중국산 짜퉁으로 피해받는 명품/제조업계'로 비유되는게 맞다.
이소라와 똑같이 모창하는 ai에 '가수는 이제 없어지겠네'라고 한다고 하자. 이소라는 그 목소리에 자신의 삶, 철학이 녹아있고 수많은 연습과 고통이 있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게 이소라의 노래이고 창작물인 것이다.
공각기동대의 인형사가 말했듯, 카피는 카피에 불과하다. 남의 자식을 함부로 복사해놓고 자식을 대체하려는 것. AI는 그래서 불쾌한 것이다.
이소라와 똑같이 모창하는 ai에 '가수는 이제 없어지겠네'라고 한다고 하자. 이소라는 그 목소리에 자신의 삶, 철학이 녹아있고 수많은 연습과 고통이 있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게 이소라의 노래이고 창작물인 것이다.
공각기동대의 인형사가 말했듯, 카피는 카피에 불과하다. 남의 자식을 함부로 복사해놓고 자식을 대체하려는 것. AI는 그래서 불쾌한 것이다.
Reposted by 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