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hulsu.bsky.social
@kimchulsu.bsky.social
헐~ 300자 제한이네
November 21, 2025 at 3: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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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어떤 커다란 개가 주인이랑 발맞춰 걷는거 보고 우리엄마가 “된 개는 저렇게 걷는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된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 개 vs 되먹잖은 개
November 2, 2025 at 5: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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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방송 BJ'에서 '탈출 지원 활동가'로…'너의 연애' 리원이 낙인 넘는 방식[성인방송이라는 성착취]
입력2025.09.18. 오전 9:42
[성인방송이라는 성착취] 上 성인방송 탈출 상담·여성단체 연계 나선 리원 씨 인터뷰
m.pressian.com/m/pages/arti...
'성인방송 BJ'에서 '탈출 지원 활동가'로…'너의 연애' 리원이 낙인 넘는 방식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 <너의 연애>는 지난 4월 첫 방송 공개 직후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방영 플랫폼인 웨이브의 신규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함은 물론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인기 게시글에 올랐다. 대중
m.pressian.com
September 18, 2025 at 9: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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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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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차별과 혐오 앞에 놓인 내 친구 손덕중을 위해, 그의 옆에 함께 서서 똑같이 말해주고 싶다. “그래, 중국인이면 뭐가 잘못됐냐?”
www.lawtimes.co.kr/opinion/2063...
중국인이 뭐 어때서
손덕중은 내 친구다. 삼국지에 나오는 손권의 후예라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그는 중국 공산당의 총공세를 피해 바다를 건너 온 조부모 덕에 한국에서 나고 자란 화교 3세대다.&nbsp; &nbsp; 송탄에 정착한 그의 가족들은 대만섬과는 아무런 연고도 없지만, 공산당을 피해 나와서인지 모두 대만 국적을 가지고 살았다. 주한미군들이 좋아하는 ‘아메리칸 차이니즈’와...
www.lawtimes.co.kr
March 15, 2025 at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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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노동자도 인권 보호해야” UN여성기구, 본보에 답변

수정 2025-03-14 14:50

파주 용주골 강제 철거에 우려
국제기구 입장 표명 첫 사례

www.kyeongin.com/article/1732...
[단독] “성노동자도 인권 보호해야” UN여성기구, 본보에 답변
파주 용주골 강제 철거에 우려 국제기구 입장 표명 첫 사례 주거권을 보장하지 않은 채 이뤄지는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철거에 국제기구가 우려 입장을 내놨다. 용주골 철거 문제에 국제기구가 입장을 표명한 첫 사례다. 14일 유엔여성기구(UN Women)는 본지 질의에 “성노동자도 인권 보호를 받아야 하며,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당사자 협의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
www.kyeongin.com
March 14, 2025 at 6: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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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조회’ 부산 집회 여성 “변희수 하사님 돌아가셨을 때 너무 가슴 아팠다”
부산 카페서 한겨레21 대면 인터뷰
“저 또한 민주사회의 시민이라는 걸 입증해 보이겠다는 결연한 마음” h21.hani.co.kr/arti/society...
‘500만 조회’ 부산 집회 여성 “변희수 하사님 돌아가셨을 때 너무 가슴 아팠다”
부산 카페서 한겨레21 대면 인터뷰“저 또한 민주사회의 시민이라는 걸 입증해 보이겠다는 결연한 마음”
h21.hani.co.kr
December 20, 2024 at 10: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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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내려진 밤, 국회를 지킨 사람들

국회 문을 열려는 사람과 닫으려는 사람들이 맞섰다. 야근 중에, 밥을 먹다 말고 달려온 보좌진과 시민들은 쿠데타 현장의 목격자였다. 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아무도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입력 2024.12.06 11:12 www.sisain.co.kr/news/article...
계엄이 내려진 밤, 국회를 지킨 사람들
평범한 날이었다. 12월3일 밤 10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840호에 홀로 남아 야근을 하고 있던 설동찬 보좌관(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은 뉴스를 보고 벌떡 일어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있었다. ‘이게 진짜야?’라는 의문보다 ‘국회를 장악할지도 모른
www.sisain.co.kr
December 6, 2024 at 9: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