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설
kim2seol.bsky.social
김이설
@kim2seol.bsky.social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누구도 울지 않는 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수능 전날 아침인데 왜 내가 토할 거 같으냐고ㅡㅡ“
November 14, 2023 at 11:46 PM
안녕하세요- 부끄럽네요- 오호호
November 13, 2023 at 7: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