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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계정 2개 다 썰려서 피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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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내 계정 살릴 여지가 전혀 없다면, 나도 더는 뒤돌지 않겠다.

긴 시간 신세졌다. 잘 있어라, 이 시발놈아.
강풍주의보 떴는데, 환기되라고 문열어놨더만 세간살림 다 부서지는 소리가 나서(부서지지 않음) 닫음.
December 24, 2025 at 11:54 PM
아침에 러닝머신만 ㅈㄴ타고 왔는데, 딱 괜찮음. 애매하게 근력운동하느니 유산소 하나만 죽어라하는게 더 효율이 좋은듯
December 23, 2025 at 10:22 PM
Reposted by ♨️오닐오닐
대통령 직선제 이후 태어난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가 공짜가 아니라는걸 깨달은거지
December 23, 2025 at 2:13 PM
온천여행 가고 싶다ㅠㅜ
December 21, 2025 at 5:37 PM
....올영 좀 줄이자..
December 21, 2025 at 10:07 AM
ㅋㅋㅋㅋㅋㅋㅋㅋ늦잠자서 환승 한방에 했어야해가지고, 도로 신호랑 타이밍 겁나 보고 뛰어서 막 문닫고 가려는차 잡음. 핫쉬, 내가 생각해도 쫌 쩔었다...ㅋㅋㅋㄱㄱㄱㄱㄱㄱ대신 허리가 좀 아프지만, 나 이제 연차도 병가도 없단말이다!!
December 20, 2025 at 11:30 PM
갑자기 무간도봄. 그렇게 OCN에서 해줄 때는 안보다가 가리늦가 보고 있음.
내용이야 너무 유명해서 알고있었고, 보면서 위장수사의 시조새구나라고 느낀게, 이런 설정, 캐릭터 이미지를 차용한 미디어가 몇개씩이나 떠오름. 전개연출이 초큼 약한 부분이 있지만, 배우들 연기로 커버쳐지고 하...진짜 양조위....양조위 눈빛은 걍 사기임. 유덕화는 외려 청춘스타느낌쓰.
December 20, 2025 at 3:14 PM
Reposted by ♨️오닐오닐
우리는 이미 반세기 이상에 걸처 검증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December 20, 2025 at 6:53 AM
Reposted by ♨️오닐오닐
내 생각에 주4일 10to4를 해야 장도 보고 그날 쓴 텀블러도 바로 씻어서 건조시킬 수 있음
December 18, 2025 at 1:11 PM
Reposted by ♨️오닐오닐
모 은행 얼굴 인식 로그인은 컬러 프린터로 찍은 가면으로 회피 가능하다고.....................................

*여러분, AI의 시대여서 대충 저화질 > 고화질, 앵글 변경 등이 매우 쉽다는 것도 참고하십시오...
December 19, 2025 at 7:13 AM
Reposted by ♨️오닐오닐
신해량이 알게 되면 미치고 환장할 만화 드랍
December 19, 2025 at 11:29 PM
오늘 돈 더 안쓸랬는데, 리디 맠다에 어바등 세트 만팔천원이라 들어서 캐시 충전함. ..구매~~~
December 20, 2025 at 9:10 AM
반성한다...이번달 저축 너무 빠듯하게 했음..전달의 나, 너무 돈 헤프게 쓰고 다녔어
December 20, 2025 at 12:10 AM
아침 운세도 점쳐볼겸 마작쳤는데, 배패에서 이미 국사패 11장 다들어오고 안정적으로 론으로 국사함.

오늘, 된다..!!
December 18, 2025 at 10:49 PM
사고친거 수습하러 간다...!!
December 18, 2025 at 10:39 PM
Reposted by ♨️오닐오닐
남양도 파바도 한가지 사건만으로 비호감 된게 아니라 어쩜 저렇게 머든 방향으로 한국인들 싫어할 지뢰를 다 밟고가지 싶을 정도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거나 여론 흐릴 수 있을 모든 타이밍에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지금 쿠팡 개기는게 너무 똑같아보임. 국회 출석 안하는거야 짜증나도 새롭진 않았는데 외국인 보내서 못알아듣는 척은 정말 여러모로 종합적으로 한국인들의 감정적 버튼을 꾹꾹 밟아대는 선택이 될 거 같은데 누가 저런 기똥차게 멍청한 생각을 했을까
December 17, 2025 at 6:08 AM
어우씨 뭘 잘못먹었나 갑자기 배가 겁나 아파서 일어남
December 17, 2025 at 9:27 PM
치료받고 오는디 계속 미묘하게 딱 신경쓰일 정도로 아프네... 일단 낼 돼봐야 알겠다
December 16, 2025 at 8:07 AM
Reposted by ♨️오닐오닐
원상복구는 무슨.

> 업데이트한 친구 목록을 접을 수 없어서 무조건 봐야 함
> 생일인 친구 목록을 접을 수 없어서 친구 생일 무조건 봐야 함
> 추천 친구를 강제로 보여줌
> 기존 개떡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버튼 남겨둠
> 그 외 광고

>>> 이번 업데이트를 하면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이 켜짐(기존에 끄고 쓰던 사람도 자동으로 켜짐) <<<

- 라인이나 텔레그램 친추 환영 -
December 16, 2025 at 4:36 AM
아침부터 버스 문에 끼임. 아픈데...
December 15, 2025 at 11:12 PM
운동 다녀와서 엄마김치랑 같이 먹게 카레 한솥 끓이고 밥도 안침. 김치도 먹기 좋게 썰어두고 앉아서, 아부지가 사준 뭔 갤럭시빔?이거 틀고 보는데 행복하다. 아주 뿌듯한 하루를 보냈어.
December 15, 2025 at 2:05 PM
갑자기 이 노래가 너무 듣고 싶었음. 근데 내가 모르는 언어로 된 가사라, ..진짜 찾는데 힘냈다. 댓글처럼 이렇게 바람처럼 떠나가고 싶다. 슬퍼도 그저 정처없이 가는게 바람의 일인것처럼, 그렇게 떠돌다 스러지고 싶다.
youtu.be/G_lZsA_gLSc?...
[THE BEST] 이름없는 바람 A Wind with No Name
YouTube video by 梁邦彦 양방언 Ryo Kunihiko
youtu.be
December 13, 2025 at 4:16 PM
음쓰 싹 버리고 설거지에, 화룡점정으로 간만에 치실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이제 개운하게 낼 놀러가면 된다!
December 13, 2025 at 3:40 PM
그치만 술을 즐기지 않는데 양이 커진 것은..슬프고 허무하구만
December 12, 2025 at 11: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