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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queen68.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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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queen68.bsky.social
"You know, hope is a mistake. If you can't fix what's broken, you'll go insane" - Mad Max
300일 결산
December 3, 2025 at 5:34 AM
Happy Thanksgiving!!
November 27, 2025 at 9:34 PM
어떤 파이도 포기할 수 없어서… 언제나 파이 삼총사
November 27, 2025 at 1:18 AM
“오징어게임 나가기 싫어요”
November 23, 2025 at 12:45 AM
듀오링고 시작 후 최대 위기인데 xp가 10k 가 넘었는데도 안전권이 아니라니!!
November 21, 2025 at 11:41 PM
이불 밖은 위험해 2
November 21, 2025 at 11:20 PM
이불 밖은 위험해
November 20, 2025 at 5:34 PM
응원합니다! 저는 보라샴프(?)로 흰머리 노란끼 빼주면서 버텼어요. ㅎㅎ
November 20, 2025 at 4:43 PM
wordle은 요즘 안 하게 되서 quartiles 시작했다.
November 13, 2025 at 4:12 PM
오늘은 며칠전 블스에서 메뉴 아이디 어를 얻어 한 두부김치, 반응이 좋아 다시 한다.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파 볶다가 돼 지 고기(샤브샤브 컷)넣고 볶다 나온 기름에 자기 살을 잘 익히고 그 기름에 김치 넣어 볶다가 설탕이나 간장 살짝 약간. 마지막으로 양파 넣으면 끝.
두부도 뜨거운 물 붓고 전자레인지에 데운다.
도마, 냄비 안 쓰는 원팬레시피 추구 중.
November 13, 2025 at 2:01 AM
erewhon 샐러드 좋아해서 자주 사다 먹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재료 사다 만들어 보았다.
November 7, 2025 at 7:10 PM
집에 가는 걸 더 좋아하는 집순이 강아지.
November 7, 2025 at 4:14 PM
세수는 안 했지만.. ㅎㅎ
November 7, 2025 at 3:31 PM
꽃을 가꾸는 이웃이여, 누군가는 길을 걷다 당신 정원의 장미를 보고 기분이 밝아질 것이다…
November 4, 2025 at 7:30 PM
가을이 오긴 왔네.
November 4, 2025 at 7:08 PM
간식을 기다리는 눈망울
October 31, 2025 at 10:00 PM
케이팝데몬헌터스가 대세네. 프로즌 때는 전부 엘사였는데.
October 31, 2025 at 3:31 PM
🍎 📞 12 로 최선을 다해 찍어 보았지만 완벽한 반달의 모습은 집히지 않네요, 반으로 접은 듯한 반달이었는데….
October 30, 2025 at 1:52 AM
누가 케이팝 데몬헌터스 애비 캐릭터는 하와이안 디너롤 배에 붙이고 하와이안 셔츠만 입으면 된다고 해서 뒤집어짐.
October 29, 2025 at 10:03 PM
알러지샷 맞고 귀에 약 넣은지 사흘 째인데 긁는 것도 멈췄고 빨간 것도 좀 나아짐.
October 29, 2025 at 6:47 PM
all yours T 지금까지 산 중에 제일 맘에 든다. 촉감도 좋고 너무 앏지도 않고 나처럼 24/7/365 외출시에도 니플패치에 노브라로 티셔츠 입는 사람한텐 최고임. 더 사려고 보니까 M 이상은 다 솔드 아웃임. ㅠㅜ 덩치가 커서 스몰은 안 돼, 왜 한 개만 샀니 나여.
October 29, 2025 at 3:57 PM
날씨가 이러니 할로윈이 금요일이란게 안 믿어져, 이러다 터키 먹고 햄 먹고 하면 또 바로 떡국 먹는 건가….
October 28, 2025 at 9:48 PM
귀에 약을 10 drops 넣어야 하는데 엄청 경계하고 있음. 나 혼자 할 수 있을까….
October 27, 2025 at 11:33 PM
멍멍이 산책 바지, 작년에 네이비랑 그린 두 벌 사서 거의 매일 입었는데 이 가격은 처음인 듯. 어차피 막 입고 뒹구는 조거라 세일할 때 한 벌 더 쟁인다.
October 21, 2025 at 11:37 PM
매우 반짝이는 코
October 17, 2025 at 2: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