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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queen68.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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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queen68.bsky.social
"You know, hope is a mistake. If you can't fix what's broken, you'll go insane" - Mad Max
“오징어게임 나가기 싫어요”
November 23, 2025 at 12:45 AM
듀오링고 시작 후 최대 위기인데 xp가 10k 가 넘었는데도 안전권이 아니라니!!
November 21, 2025 at 11:41 PM
요즘 나름 우기(?)라 광합성을 못해 방전이 심하다.
태양열로 움직이는 남가주 주민.
November 21, 2025 at 11:23 PM
이불 밖은 위험해 2
November 21, 2025 at 11:20 PM
화장품은 클리닉 밖에 못 쓰는데 아마존 딜이 있어서 몇 개 샀다. 근데 이거 공홈에서 블랙프라이데이에 더 세일 하면 좀 약 오를 것 같은데.
November 21, 2025 at 9:58 PM
이불 밖은 위험해
November 20, 2025 at 5:34 PM
나이드니까 머리숱 많은 게 제일 부러움.
오늘도 한 뭉터기 빠진 머리카락 줏으며…흰머리라도 좋으니 빠지지만 말아라 생각.
November 15, 2025 at 10:47 PM
Erewhon 파이 웬만한 베이커리보다 맛있어서 땡스기빙 파이 고민 끝. 작년에 늘 주문하던 베이커리가 실망을 시키는 바람에 갈아 탄다. 특히 펌킨이랑(비건 말고) 피칸 맛있다. 애플파이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것은 맛있어서 먹는다.
November 15, 2025 at 1:26 AM
wordle은 요즘 안 하게 되서 quartiles 시작했다.
November 13, 2025 at 4:12 PM
오늘은 며칠전 블스에서 메뉴 아이디 어를 얻어 한 두부김치, 반응이 좋아 다시 한다.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파 볶다가 돼 지 고기(샤브샤브 컷)넣고 볶다 나온 기름에 자기 살을 잘 익히고 그 기름에 김치 넣어 볶다가 설탕이나 간장 살짝 약간. 마지막으로 양파 넣으면 끝.
두부도 뜨거운 물 붓고 전자레인지에 데운다.
도마, 냄비 안 쓰는 원팬레시피 추구 중.
November 13, 2025 at 2:01 AM
erewhon 샐러드 좋아해서 자주 사다 먹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재료 사다 만들어 보았다.
November 7, 2025 at 7:10 PM
집에 가는 걸 더 좋아하는 집순이 강아지.
November 7, 2025 at 4:14 PM
세수는 안 했지만.. ㅎㅎ
November 7, 2025 at 3:31 PM
저녁 하기 싫어서 블스에 들어 왔다. 이상하게 여기 들어오면 메뉴가 생각이 난다?
오늘은 소고기 무 배춧국…에 코슷코 은대구 된장 구이.
November 7, 2025 at 12:51 AM
1T면 원화로 도대체 얼마야, 니 좋아하는 화성으로 가라 그 돈 싸들고.
November 6, 2025 at 10:34 PM
요즘 sudoku(애플뉴스에 있는 거)열심히 하고 있는데 글로벌 랭킹이 늘 하위 50% 에 속해 있어 등수에 연연하는 한국인인지라 기분이 좀 그렇다.
거기다 듀오링고도 얼마나 등수를 가지고 알람을 보내는지.
November 6, 2025 at 3:56 AM
최근 들이닥친 갱년기 증상때문에 호르몬을 시작했다. 약발이 떨어지면 온몸에서 몸부림을 치는게 느껴지는데 이건 pms와는 또 다른 경지. 완경 후 자유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차라리 생리가 낫다. ㅠㅠ
November 5, 2025 at 7:51 PM
꽃을 가꾸는 이웃이여, 누군가는 길을 걷다 당신 정원의 장미를 보고 기분이 밝아질 것이다…
November 4, 2025 at 7:30 PM
오늘 아침에 눈 뜨니까 6시 반. 평소보다 늦게 깼는데도 더 피곤.
해는 짧아지고 이래저래 fall back 부작용 넘 심하다.
디폴트가 해 쨍쨍 날씨라 SoCal에서 흐리고 해 짧은 가을/겨울은 일리노이 겨울만큼 더 견디기 힘든 듯. 해가 안 나면 일단 우울감+무기력 상승.
November 4, 2025 at 7:14 PM
가을이 오긴 왔네.
November 4, 2025 at 7:08 PM
아오 저 버거킹 놈이 이랬다 저랬다만 안 해도 세상 걱정이 없겠구만.
November 4, 2025 at 12:47 AM
마파두부냐 돼지불고기냐 고민하다
둘 다 하기로. 돼지 불고기 볶다 조금
남겨서 거기에 양파 넣고 볶다 두부 넣고 휘리릭 하면 되겠네. #나름원팬레시피
November 4, 2025 at 12:41 AM
물가 오른 것 정말 피부로 느끼겠는 게 홀푸즈에서 파는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세일할 때 $5 정도에 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제 보니까 $8.29 더라는.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그리고 멍멍이 그루밍 예약한 것 날짜 바꾸려고 보니까 시간이 텅텅 비어 있어서 또 놀람. 항상 한달 이상 스케줄이 차 있는데 같은 주에 오프닝이 수두룩.
November 3, 2025 at 7:25 PM
다저스가 희망 고문을 시작해서 다시 희망을 가지게 됐지만 이것도 내일이면 끝이다.
November 1, 2025 at 2:17 AM
내가 생각하는 블스의 가장 큰 장점은 블록한 계정은 아예 안 보여서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것.
그 외에 잡상인이 없고 시간순으로 포스트가 올라온다는 것도 좋다.

소소한 불편한 점이라면 임시보관함이 없다는 것…
November 1, 2025 at 2: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