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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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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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할 수 있는 만큼 다 하고 나면 후회는 덜 남더라구요. 순간순간의 평화를 누리실 수 있길요.
February 8, 2024 at 8:59 AM
딱 그 말을 하시며 추천하시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걸 한 달 반에 한 번 정도씩 한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계속 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ㅎㅎㅎ
February 8, 2024 at 8:57 AM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인 어르신께서도ㅇ병환이 심각하다는 얘기 본 기억이 있는데, 좀 어떠신지요?
February 8, 2024 at 7:33 AM
우왓, 월요일 휴가의 달콤함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
January 22, 2024 at 1:40 AM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으심 더 좋지만, 아직 겨울이니까요, ㅎㅎ.
January 12, 2024 at 3:21 AM
책도 너무 좋고, 영화도 참 좋았어요. 최근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도 좋더라구요. 클레어 키건, 참 좋아요.
January 12, 2024 at 2:20 AM
오, 여기에서 머물고 계시군요. 계셔서 기뻐요. ^^
December 28, 2023 at 1:59 AM
워너비님, 여기 계셨군요(와락). 몸 달래가며 사는 거, 갈수록 쉽지 않아요, 흑흑.
December 27, 2023 at 3:25 AM
ㅎㅎㅎ, 그러시군요. 저도 그 시리즈 다 봤는데, 저는 원작 <상견니>가 더 정량하고 좋더라구요.
September 25, 2023 at 11:13 PM
에고, 요즘도 많더라구요. 쉬엄쉬엄 넘어가시길요.
September 1, 2023 at 12:55 AM
저도 그래서 그 영화를 못 보고 있습니다.
September 1, 2023 at 12: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