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훼손당한 건 장 작가 한 사람만이 아니다. A 씨는 본인의 쓰레드 계정에 다른 일러스트 작품를 훼손한 그림도 여럿 올려놓았다.
A 씨는 이런 안내를 달아놓은 게시물을 올려놓기도 했다.
“좌뺄럼들 아트 작업 한 거 있으면 소환해주세요. 약간 수정해서 애국자 아트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장충만(활동명) 작가는 윤석열 체포를 촉구하는 본인의 ‘인간 키세스’ 일러스트 작품을 훼손한 쓰레드 이용자 A 씨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했다.
A 씨는 장 작가의 일러스트에 태극기와 빨간 경광봉을 그려넣어, 마치 윤석열을 지지하고 탄핵에 반대하는 시위대처럼 보이게 했다.

기껏 생각해낸게 청년들 스마트팜 어쩌곤데,

"스마트팜은 시설 투자비용이 너무 높아 임차 농사를 짓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운용해보며 순수익을 따져본 결과 크기가 3,000평 이상 돼야 투자 대비 효율이 좋아진다고 본다"

"2,000평 규모를 기준으로 초기 진입에만 최소 13억원 가량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파프리카는 잘해야 평당 4만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13억이면) 그 빚을 언제 다 갚을 수 있을지 한번 계산해 보라"

한겨레가 아니라 시사인

물론 이재명 2심 무죄가 뜨거나, 헌재에서 (너무나 빼박인 내란혐의로 인해) 한달도 안되서 퀵 인용이 떠버리면 그냥 나가리...

5. 한명이라도 소수의견을 계속 밀어붙여서 대선을 7월까지 (판결 5월) 미룰 수 있으면 이재명 재판을 가지고 어떻게든 이재명은 막을 것으로 예상, 그 와중에 이창용이나 각종 용병을 들고올 예정으로 보임.

한편 이 와중에 홍준표는 부모 봉분을 파묘, 평장했다는데 이게 풍수지리-_-상 대통령이 되기 위한 행위라는 해석이 나옴 (정장수 경제부시장, 손성호 비서실장 동행)

사실상 벌써부터 위헌정당 내부에서는 다음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것. 아마 2-3개 계파로 갈릴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