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
kahlo91.bsky.social
녹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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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을 해야 양치질이죠?
바움가트너를 읽고 있다
June 22, 2025 at 1:19 PM
이너피쓰
May 29, 2025 at 12:16 PM
개어이없음 퇴근하고 개빡쳐서 한잔 갈김 비록 제로엿지만..
May 21, 2025 at 12:59 PM
또 먹고 싶다... 너무 한입컷이었어...
May 4, 2025 at 1:23 PM
전쥬여행🍏🌳
May 1, 2025 at 12:41 PM
미쳣는데?
다 함
강의는 네 개 정도 들엇음 ^^
March 23, 2025 at 10:06 AM
주말 뚜두
일단 암것도 안함
March 22, 2025 at 11:17 AM
ㅎㅏ...
너무 부러웠어요
March 9, 2025 at 1:47 PM
March 9, 2025 at 1:42 PM
들깨가루 팍팍 뿌려서 흡입함
February 28, 2025 at 11:47 AM
따팡의 트라디시옹
프랑스의 맛이 남
왜냐 프인이 만들었기 때문
February 26, 2025 at 1:50 PM
최선을 다했어.. 생각보다 셤 얼마 안 남아서 걍 반납하고 다시 읽어야될듯
February 16, 2025 at 12:59 PM
2월 결산📚
February 16, 2025 at 12:31 PM
추적60분 시작한지 5분도 안됏는데 기기괴괴 그잡채군
February 15, 2025 at 1:01 PM
성산동 햇
성산동 비스퀴테리 산
혜화 포온즈로스터리

ㅎㅏ
February 15, 2025 at 7:34 AM
마포구청, 먼스 스컬프처
작지만 좋다고 오억번째 말하는 거 같음
그래서 토욜에 또 갈 거임
February 13, 2025 at 2:06 PM
작년에 놓쳐서 아쉬웠던 거 탑쓰리에 드는 게 이건데... 올해는 진짜 안 놓치고 싶다... 또 해줘요...
February 13, 2025 at 1:56 PM
애용애용의 말에 용기를 얻어
February 12, 2025 at 2:35 PM
서울페이로 빵 사먹구
커피도 한잔 마시고
네개 처넌 붕어빵도 먹구...
February 9, 2025 at 12:50 PM
제시간에 나왓는데 지각한 이유 ㅅㅂ진짜
February 6, 2025 at 1:18 AM
그래도 다음주 날씨는 선녀네.. 열심히 돌아댕겨야지
February 4, 2025 at 12:13 PM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가게에서 페이스트 만들고 맛난 식사와 짜이를 얻어마심.. 남은 한주간 팔운동 열심히 해서 담주도 잘 저어야지.. 후후..
February 3, 2025 at 12:31 PM
형은 아무리 위험해도 반드시 해내야 되는 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째서 그래?" 내가 다그쳤습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지.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와 다를 게 없으니까." /사자왕 형제의 모험
February 2, 2025 at 10:32 AM
멀리 나가려다 기찮아서.. 동네 카페 가서 독서하구 길빵.. 그리고 임보로 마무리
February 2, 2025 at 10:29 AM
마침 하얼빈 본 날 이렇게 눈이 나려서 안 찍을 수가 없엇다... 영화가 조용히 처절해서 두 배로 슬펏어..
February 1, 2025 at 3: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