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
kahlo91.bsky.social
녹양
@kahlo91.bsky.social
치실을 해야 양치질이죠?
공장 사장 ㅈㄴ 도라이 같음 박정희도 그렇게는 일 안 시키겠긔;;
November 15, 2025 at 12:25 PM
심지어 아빠 기일날은 전날도 그 전날에도 일하느라 음식 준비 못했다고 당일엔 우리끼리 봉안당 가고 엄마는 집에서 음식함 ㅋㅋ 레알 블랙코미디
November 15, 2025 at 12:25 PM
울엄마 근 일년째 아빠 제삿날 빼고 다 일함 ㅋㅋ 믿어지나? 근데 레알임
November 15, 2025 at 12:24 PM
병원 조까태서 또 메디잡 기웃댐
September 2, 2025 at 3:34 PM
다시 걷기라도 해야지.. 이러다 진짜 일하다 쓰러지겟어..
August 15, 2025 at 1:40 PM
단단히 잘못됏다..
추어탕 존나 퍼먹고.. 재채기 한 골백번 하고 누워잇음..
낼은 설렁탕 먹어야지..
하 너무 힘들어 기력 시발..
August 15, 2025 at 1:39 PM
책을 빌리면 머하냐..
August 13, 2025 at 1:07 PM
존나 우울하다.. 집에 온지 세시간도 안됏는데 낼 출근 땜시 불 끄고 침대에 누웟슨
August 13, 2025 at 1:06 PM
sns 디톡스 시기가 다시 온 것잏지도...
August 3, 2025 at 2:10 PM
트위터도 존나 스트레스다.. 나도 누군가한테 그렇겠지.. 맛집이랑 책정보 얻기엔 좋은디 씨벌.. 심지어 최근에 데못죽 잡아서 덕질도 해야되는데.. 딴소리 안 하고 덕질만 진득히 하는 계정 너무 업어
August 3, 2025 at 2:09 PM
다들 이러구 일해..??? 이거 맞아여???
August 3, 2025 at 2:06 PM
일 잘 맞는다 생각햇는데 내몸은 아니라고 소리치는 거 같음 ㅋㅋ 주변인들 만날 때마다 무슨 일이 있었냔 소리 듣는 것도 스트레스고
August 3, 2025 at 2:06 PM
책 하나를 못읽엇어 그나마 웹툰 조금 깔짝하고..
August 3, 2025 at 2:05 PM
개피곤하다 진짜.. 몸에 문제 있나 싶을 정도로...
August 3, 2025 at 2:04 PM

홧병 걸릴 거 가틈
July 28, 2025 at 2:33 PM
누구와도 말 안 하고 집에 혼자 잇고 시픈데 에어컨 땜시 낼도 밖에서 나돌아야함 ㅅㅍ
July 12, 2025 at 1:32 PM
에어컨 수리 언제 될까.. 날씨까지 이러니까 미치겟다 뭔 마가 꼈나
July 12, 2025 at 1:31 PM
아 ㄹㅇ 액팅이나 오더는 실수하면 내가 뭘 했는지부터 되짚어보는데(대개내실수인경우다분) 데스크는 나는정상이고당신들은다미쳣다 됨 존나 정병오는 기분이다
July 12, 2025 at 1:29 PM
집에서뭐만들어먹은게언젠지기억도안난다.. 과일이라도 깎으면 다행인 수준
July 12, 2025 at 1:28 PM
와 어제 일햇는데 오늘 또 하네
June 22, 2025 at 10:46 PM
지인들 일본 다녀올 때마다 간식거리 챙겨주는데 먼데까지 가서 선물 챙겨오는 게 고마우면서도 이걸 어떻게 처치해야되나 싶어서 난감쓰..
June 22, 2025 at 1:21 PM
바움가트너를 읽고 있다
June 22, 2025 at 1:19 PM
출근이라니..
ㅎㅏ..
얼마나 바쁠까..
June 15, 2025 at 1:16 PM
하 존나 낼 한국사랑 보행 조지고.. 목욜에 생환 공중보건 간다.. d-2의 기적...
June 3, 2025 at 2:39 PM
보건행정 생각보다 빡세네 말만 보건행정이고 보건 위주일줄 알앗는데 행정 위주라 행정학 배울 때 외워던 거 ㅈㄹ 나옴 문제는 다 흐린눈 해서 시험 때 죽쑤던 부분..
June 3, 2025 at 2: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