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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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김밥
아젠트 포켓... 어진님이 넣어준 속지는 차마 아까워서 사용을 못하고ㅠ 다이소 내지 끼워서 간식 달력으로 쓰고 있음
January 9, 2025 at 10:12 AM
아젠트 포켓... 어진님이 넣어준 속지는 차마 아까워서 사용을 못하고ㅠ 다이소 내지 끼워서 간식 달력으로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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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 밥 챙겨줄 때 내가 내는 소리가 있는데, 얼마 전에는 그거 듣고 나타난 애들 밥 주고 가려니까 멀리서 애^애^애^애^애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지각냥 한 마리가 허겁지겁 뛰어옴ㅋㅋㅋ 완전히 나^도^있^어^요 였다
December 31, 2024 at 5:41 AM
길냥이들 밥 챙겨줄 때 내가 내는 소리가 있는데, 얼마 전에는 그거 듣고 나타난 애들 밥 주고 가려니까 멀리서 애^애^애^애^애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지각냥 한 마리가 허겁지겁 뛰어옴ㅋㅋㅋ 완전히 나^도^있^어^요 였다
캡리스 실버 제발 예쁘길 바라면서 샀는데 진짜 예쁨 이걸 왜 금닙으로 안 내주냐 금색스틸닙 ㄹㅇ 구리다 우우
December 31, 2024 at 5:12 AM
캡리스 실버 제발 예쁘길 바라면서 샀는데 진짜 예쁨 이걸 왜 금닙으로 안 내주냐 금색스틸닙 ㄹㅇ 구리다 우우
일어낫더니 세상이 난리가 나있고.............
December 29, 2024 at 6:51 AM
일어낫더니 세상이 난리가 나있고.............
울집 고앵 저기서 필사하는 사람 구경하는 거 좋아함...
December 28, 2024 at 2:04 PM
울집 고앵 저기서 필사하는 사람 구경하는 거 좋아함...
하루 빡세게 구웠더니 딱 취향 색 나와서 이대로 써야겟다
December 28, 2024 at 8:08 AM
하루 빡세게 구웠더니 딱 취향 색 나와서 이대로 써야겟다
몰랐는데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으면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한 톨씩 보였단 말임? 잠들기 직전에 발견했는데 고양이 이짜식이 책상에 짬푸해서 올라온 거였음 책상에 올라온 걸 본 적이 없어서(어렸을 때 빼고) 방심했는데 이제 다이어리고 만년필이고 싹싹 치워둬야함
December 28, 2024 at 6:40 AM
몰랐는데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으면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한 톨씩 보였단 말임? 잠들기 직전에 발견했는데 고양이 이짜식이 책상에 짬푸해서 올라온 거였음 책상에 올라온 걸 본 적이 없어서(어렸을 때 빼고) 방심했는데 이제 다이어리고 만년필이고 싹싹 치워둬야함
수요일 밤에 접수한 택배가 오늘도 안 옴... 눈물이 난다
December 28, 2024 at 6:20 AM
수요일 밤에 접수한 택배가 오늘도 안 옴... 눈물이 난다
쒯. M닙 역시 넘 버겁고요 이악물고 쓰고 있음
December 28, 2024 at 4:58 AM
쒯. M닙 역시 넘 버겁고요 이악물고 쓰고 있음
물건 애지중지하다가 오히려 정을 못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ㅋㅋㅠ 큰맴 먹고 로로마 구우러 나왔더니 날씨가 흐리네...ㅜ
December 26, 2024 at 11:15 PM
물건 애지중지하다가 오히려 정을 못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ㅋㅋㅠ 큰맴 먹고 로로마 구우러 나왔더니 날씨가 흐리네...ㅜ
휴 오늘 기분 넘 우울띵… 상태라서 저녁에 산책 갔다가 다이소 들러서 펜레스트 만들 재료를 샀고… 뚝딱뚝 만들고 책상 정리 싹 하니까 맴이 좀 풀렸음
December 26, 2024 at 12:31 PM
휴 오늘 기분 넘 우울띵… 상태라서 저녁에 산책 갔다가 다이소 들러서 펜레스트 만들 재료를 샀고… 뚝딱뚝 만들고 책상 정리 싹 하니까 맴이 좀 풀렸음
이정도면 에스메랄다 너도 굉장히 힘냈다고 생각해...
December 25, 2024 at 1:12 PM
이정도면 에스메랄다 너도 굉장히 힘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