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jygreen.bsky.social
@jygreen.bsky.social
삼촌께는 딱한 일이네요. 나는 '네'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나는 내가 싫어하는 모든 것에 여전히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고, 나 혼자만 내 행동을 심판합니다.
ㅜㅜ 월초부터 보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November 18, 2025 at 1:5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 아누이의 안티고네예요!! 읽으셨다면서요
November 18, 2025 at 1:48 PM
화양연화 다루는 주차만 기다리고 있다
다음주는 문혁 관련 영화라서 그것도 좀 궁금하고
하지만 글은 쓰고 싶지 않아아.
March 16, 2025 at 5:06 PM
호르몬 이후에도 젠더교란 하나도 안 돼서 스트레스 받아 머리도 짧머 할 생각 없었는데 장발로는 도무지 패싱될 가망도 없고 진정성 없어 보여서(ㅋㅋ) 미친 우울감과 함께 잘랐는데 이제 내가 입고 싶은 것도 포기해야 되나 싶고 씨발...
근데 그래도 패싱 안 될 테니까ㅎㅎ
근데씨발
March 16, 2025 at 4: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