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힘든 시간을 버텨온 나, 진짜 잘했다.
이제 너에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어.
이제 너에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어.
그냥 행복하고 싶어요
July 9, 2025 at 6:53 PM
그렇게나 힘든 시간을 버텨온 나, 진짜 잘했다.
이제 너에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어.
이제 너에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어.
산다라박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새 기념일이 생겼다.
April 24, 2024 at 11:37 PM
산다라박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새 기념일이 생겼다.
'말조심'을 잊는 순간 그것들이 비수가 되어 내리꽂힌다.
기억해. 사람은 없는 말도 만들어 떠벌린다니까.
기억해. 사람은 없는 말도 만들어 떠벌린다니까.
April 11, 2024 at 2:04 PM
'말조심'을 잊는 순간 그것들이 비수가 되어 내리꽂힌다.
기억해. 사람은 없는 말도 만들어 떠벌린다니까.
기억해. 사람은 없는 말도 만들어 떠벌린다니까.
대표부부의 아들이 내 맞후임으로 들어왔다🫤
April 11, 2024 at 2:00 PM
대표부부의 아들이 내 맞후임으로 들어왔다🫤
30대의 플러팅과 친목은 구분할 수 없다. 무서운 사람들🫨
January 28, 2024 at 2:41 PM
30대의 플러팅과 친목은 구분할 수 없다. 무서운 사람들🫨
힘없는 회사원이 하는 일이라곤 그저 유튜브보기.. 트위터도 블스도 암튼 힘들어
January 20, 2024 at 12:03 PM
힘없는 회사원이 하는 일이라곤 그저 유튜브보기.. 트위터도 블스도 암튼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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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이직에 2번 직무변경을 했다. 생각해보면 운이 참 좋았고 나도 참 열심히 살았다.
January 10, 2024 at 2:25 PM
3번 이직에 2번 직무변경을 했다. 생각해보면 운이 참 좋았고 나도 참 열심히 살았다.
내가 끈기하나는 죽여주지. 블스 초대코드 기다린것만 해도 봐.
January 10, 2024 at 2:22 PM
내가 끈기하나는 죽여주지. 블스 초대코드 기다린것만 해도 봐.
이 사람은 주말에 회사가서 몰래 짐 빼다가 대표한테 걸렸다고 함ㅎ 머싯땅
퇴사하는 날까지 인수인계하고 실습까지 시켜주는데 인수받는 분이 이건 니 일 미루는거 아니냐고 따지더라ㅎㅎ 회사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인재라 덕분에 저는 걱정없이 떠납니다!
January 9, 2024 at 11:57 AM
이 사람은 주말에 회사가서 몰래 짐 빼다가 대표한테 걸렸다고 함ㅎ 머싯땅
퇴사하는 날까지 인수인계하고 실습까지 시켜주는데 인수받는 분이 이건 니 일 미루는거 아니냐고 따지더라ㅎㅎ 회사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인재라 덕분에 저는 걱정없이 떠납니다!
January 6, 2024 at 11:32 AM
퇴사하는 날까지 인수인계하고 실습까지 시켜주는데 인수받는 분이 이건 니 일 미루는거 아니냐고 따지더라ㅎㅎ 회사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인재라 덕분에 저는 걱정없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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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넌 이기적이야." 라는 말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호락호락 호구질을 안 해주고, 자기 민폐나 행패를 순순히 안 받아줄 때 쓰는 말이며, 엄밀하게 전후관계를 따져보면, 저 말을 꺼낸 새끼가 '진짜로 이기적인' 새끼인 경우가 99.9999% 입니다.
December 24, 2023 at 3:33 PM
한국에서 "넌 이기적이야." 라는 말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호락호락 호구질을 안 해주고, 자기 민폐나 행패를 순순히 안 받아줄 때 쓰는 말이며, 엄밀하게 전후관계를 따져보면, 저 말을 꺼낸 새끼가 '진짜로 이기적인' 새끼인 경우가 99.9999% 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설경을 디지털 액자에 가둬두고 싶다. 한여름이나 라면 먹을때 보면 절경일텐데
December 30, 2023 at 5:30 AM
창 밖으로 보이는 설경을 디지털 액자에 가둬두고 싶다. 한여름이나 라면 먹을때 보면 절경일텐데
연말엔 역시 가족들 다 내보내고 나혼자 집에서 내년 버킷리스트 짜기가 최고. 크
December 29, 2023 at 4:48 PM
연말엔 역시 가족들 다 내보내고 나혼자 집에서 내년 버킷리스트 짜기가 최고.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