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저니
journeykim.bsky.social
김저니
@journeykim.bsky.social
고양이 차차와 함께 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October 22, 2025 at 5:24 AM
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속터짐. 내가 뭐 댁처럼 30억짜리 집을 원하는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October 22, 2025 at 3:16 AM
나만보면 우는 자식.
October 21, 2025 at 1:07 AM
저도 약 급여하고 물 마시게 할때 비슷하게 해요 ㅋㅋㅋㅋ 저는 이런 물약병을 써요 ㅋㅋㅋㅋ 보통은 츄르 같은 액상간식 주는데 건강검진 같은거 할때처럼 못먹일때요
October 20, 2025 at 4:30 AM
뭐야 고양이 발바닥 왜 이렇게 누래. 뭐 밟은거지. 똥이라도 밟았나...😭
October 16, 2025 at 1:59 PM
차차 왼쪽 눈커풀에 털 안나는 부위 보이시나요? 어릴때 다친곳인데요. 임보자님이 돌봐주셔서 상처는 진작 나았거든요? 근데 살은 올라왔는데 털이 안 자라네요🥲
October 16, 2025 at 1:54 PM
헉 지금 이 뒷모습 저희 고양이랑 색이랑 무늬 너무 비슷해요!ㅋㅋㅋㅋㅋ
October 16, 2025 at 1:49 PM
고양이 나물 무치듯 만져야 한다는 주장이 있더라고요. 평소에 자주 만져보면 혹이 생기거나 피부에 문제 있을때 빠르게 알아챌수 있다고? 그래서 흑심을 가지고 고양이 배를 조물조물 하기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배까고 기분 좋아할때 머리랑 배를 같이 만져주면 고양이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아리까리해하면서 조금 허락해주거든요. 효과가 있는지 이젠 배 살짝 만져도 그러려니 하는 고양이가 됐어요!
October 14, 2025 at 12:50 AM
진짜 얼굴 그렇게 막쓸거야?
October 13, 2025 at 7:17 AM
엊그제 화재경보+인간의 호들갑(이동장에 넣기 위해 급히 움직임) 때문에 놀란 고앵이가 도망가다가 발톱이 들린거 같음. 처음엔 몰랐다가 발톱에 긁혀서 깎을때 됐구나 하고 만졌더니 낑낑 거리고 피 맺혀있길래 알게됨 ㅜ 근데 피 흘리는 정도는 아니고 금방 멎은듯. 너무 잘 걸어서 몰랐어. 암튼 이러면 병원을 가는게 더 안좋으려나... 며칠 두고볼까. 일단 나라도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October 13, 2025 at 5:53 AM
이런 포켓이 있는 이너백을 쓰면 어떨까요? 요새 보는 유튜버인데 최근 본게 생각났어요
October 1, 2025 at 1:56 AM
요새 차차 지정석. 저 숨숨집 치워도 저기가서 누워있음. 그냥 위치가 맘에 드나...
September 29, 2025 at 6:21 AM
늘어져서 그루밍 하던 고양이를 불러봄
September 27, 2025 at 4:43 AM
요구하는게 있을때는 좀 귀엽게 야옹하는편인듯. 근데 불만 있을때는 웨에애옹 하고 울음. 가끔 높은데서 착지할때는 웩 하고 소리남. 또 숨어있을때 쿡 찍으면 앵 소리남.
September 25, 2025 at 8:04 AM
짐정리하는데 이것저것 나와있으니까 구경하느라 정신없는묘
September 25, 2025 at 12:59 AM
스트레스 받은 고.를 위해 양치를 미뤘지만(인간도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 오늘부터 다시 해줘야지
September 24, 2025 at 8:58 AM
베란다에 들어가고 싶어서 눈치보는 고
September 24, 2025 at 5:02 AM
더이상 책장을 둘 수 없어서 책장에 책을 쌓아두기로 했다. 책이 많지도 않은데 왜 자리가 없는지.
September 22, 2025 at 12:41 AM
빼꼼
September 20, 2025 at 12:04 PM
이사간집 현관이 부엌 옆이라서 싱크대랑 연결되어 있는데... 그래서 방묘문 의미가 없다... 싱크대에서 살짝만 점프해도 방묘문 금방 뛰어넘을거 같아. 이럴때는 우리 고양이가 겁쟁이라 좋다.
September 18, 2025 at 2:22 AM
이거 그 논란된 유튜버의 영상 캡쳐 맞아요? 근데 이 무고죄 통계 최근에 조사가 됐나요? 제가 알기로는 성범죄만 따로 분류한 무고죄 통계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무고죄 전체를 통들어서는 남성 범죄자가 더 많고요. 이거 자꾸 어디서 유언비어가 도는지...
September 15, 2025 at 6:46 AM
고양이가 조금만 덜 겁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래가지고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September 15, 2025 at 12:31 AM
세상 이쁜이~
September 13, 2025 at 8:27 AM
하루종일 같이 집에 있으니까 조금 좋아졌다😊
September 13, 2025 at 8:24 AM
개인적으론 2배줌 사진이 제일 귀엽다.(왼쪽부터 1,2,3배)
September 10, 2025 at 12: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