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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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차차와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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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요래됐음다~
온도랑 환기가 중앙제어 되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싶다... 너무 싫다...
October 22, 2025 at 8:24 AM
Reposted by 김저니
중년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끈 갖고 노는 걸 좋아하는 오이애르신. 놀 때도 침대를 제일 좋아함.
October 22, 2025 at 4:33 AM
Reposted by 김저니
종종 생기고 있는 아마존 AWS의 장애가 대규모 감원과 높은 (불만) 이직률 때문일 수 있다고.
news.hada.io/topic?id=23806

재택 근무 못하게 하면서 예전에 동일 문제 해결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들이 회사를 떠나.
AI 때문에 몇 천명 단위로 사람 자른 다른 큰 회사들도 결국 비슷한 상황을 겪지 않을까 싶은.

그나저나 해외댓글 중에 "셀럽과 체크리스트형 DEI 인사가 진짜 빌더를 압도" 같은 소리 한다.
(여성, 흑인, 아시안 직원 보고 다양성포용성 인사라고 까는 인셀 발언)
오늘은 아마존의 인재 유출로 인해 AWS가 마침내 망가진 날 | GeekNews
이번 AWS US-EAST-1 지역 장애는 단순한 기술 결함이 아니라, 핵심 인력 유출로 인한 조직적 약화의 신호로 분석됨장애의 원인은 여전히 고전적인 DNS 문제로 밝혀졌으며, DynamoDB API 엔드포인트 오류로 인해 다른 서비스가 연쇄적으로 중단됨과거 시스템의 실패 패턴을 기억하는 베테랑 엔지니어들이 퇴사하면서 문제 식별과 복구 속도가 현저히 느려
news.hada.io
October 22, 2025 at 5:57 AM
Reposted by 김저니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 틀었는데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예시가 너무 괴롭다. 가해자부터 시작해서 주변의 2차가해, 사업주의 사직 권고까지 총체적으로 엉망진창인데 이게 일반적인 현실일거라... 이런 예시를 만들었을테니까 참....😩
October 22, 2025 at 6:02 AM
Reposted by 김저니
난 왜 한겨례가 이걸 기사로 싣기로 한 건지 궁금하다

내란 동조라는 말도 안 되는 일을 한 이가 그렇게 쉽게 사회 복귀하면 그게 정의인지 묻고 싶군요?
October 22, 2025 at 5:58 AM
Reposted by 김저니
용기를 내서 경험치를 얻고 있어
May 22, 2025 at 1:37 PM
Reposted by 김저니
우리집 공주님
October 22, 2025 at 6:46 AM
Reposted by 김저니
에이스침대 저리가라. 형아 뱃짤이 최고임
October 22, 2025 at 6:23 AM
Reposted by 김저니
“엘리트 세습 도구 된 능력주의...소외된 사람들 모욕, 분노 자라나”
③ 대니얼 마코비츠 미국 예일대 로스쿨 교수
www.hani.co.kr/arti/society...

“능력주의는 승자처럼 보이는 엘리트에게도 과로와 자기 소외를, 실패한 이들에게는 모욕을 안겨, 포퓰리즘의 득세, 민주주의 위기로 이어진다”
“우월함이 아닌 탁월함을 중시하는 사회로 가야 한다”
“엘리트 세습 도구 된 능력주의...소외된 사람들 모욕, 분노 자라나”
“능력주의는 더 이상 공정한 기회와 노력의 상징이 아닌, 엘리트 세습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 변질됐다.” 오는 23일 열리는 한겨레 아시아미래포럼에서 ‘능력주의의 함정: 엘리트는 어떻게 불평등을 재생산하는가’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맡은 대니얼 마코비츠 미국 예일대 로스쿨
www.hani.co.kr
October 22, 2025 at 6:41 AM
Reposted by 김저니
22일부터 시작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최초로 동성 ‘배우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성소수자단체 등은 “국가 통계에 성소수자의 삶을 포함하는 역사적 결정”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인구총조사에 ‘동성 배우자’ 등록 가능…성소수자단체 “역사적 결정”
22일부터 시작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최초로 동성 ‘배우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됐다. 성소수자단체 등은 “국가 통계에 성소수자의 삶을 포함하는 역사적 결정”이라며 환영했다. 이날 인구주택총조사를 담당하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쪽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오류
www.hani.co.kr
October 22, 2025 at 5:48 AM
Reposted by 김저니
October 22, 2025 at 5:50 AM
그리고 본인들이 그걸 욕으로 느낄것 같아서 더더욱 써주고 싶어요...
천박하다는 표현은 계급주의적인 뉘앙스가 있어 웬만하면 사용을 피하고 있지만 솔직히 김가와 윤가의 행적은 알면 알수록 천박하다는 말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October 22, 2025 at 5:53 AM
Reposted by 김저니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피해자 입장에선 저 집안에 보복하기 위해서 애를 죽이는 방법 밖에 아무런 선택지가 없는 거 아닌가?
October 7, 2025 at 12:06 PM
Reposted by 김저니
말안하면 모르더라
그래서 우리는 투쟁해야함
진짜로
October 22, 2025 at 5:40 AM
Reposted by 김저니
알티 부탁드립니다아아ㅏ!!!!!😭🫠
October 22, 2025 at 5:43 AM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October 22, 2025 at 5:24 AM
Reposted by 김저니
💕RP 감사합니다🔥

인용으로 반려동물의
인생사진 자랑해주신 분들 중
유형별 10분 골라
우표틀 도트픽셀 찍어드립니다.

유형-----
포유류4,파충류2,연체류1,절지류1,식물2

굿즈용 편집 원하시면 해드리며
커미 샘플로 쓰이니 이점 유의 바랍니다❤️‍🔥

우선 목요일 오후 7시까지 받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게시글은 내립니다.
현황은 답글로 달아두겠습니다!

※비주류동물 일 경우 비리슬롯 추가될 수도 있슴(?)
October 21, 2025 at 10:14 AM
아니 너무 추워. 밖에말고 사무실
October 22, 2025 at 5:21 AM
Reposted by 김저니
오늘 날씨 좋네. 햇빛 반짝이는 산책을 했다.
October 22, 2025 at 4:52 AM
Reposted by 김저니
근데 진짜 시헤남들은 스팀만 봐도 상당수의 야겜서 여여 섹스를 관음하면서 도대체 알페스에 왜 그리 발악하는 거지? 자기들이 여여 섹스를 즐기는데 여자들이 남남 섹스를 관음할 수 있다는 그 간단한 이입이 안 되는 건가? 내가 이러고 놀고 있는데 아마 여자들도 그럴 수 있겠지란 그 간단한 상상도 못 하고 사는 거야?
October 22, 2025 at 4:42 AM
Reposted by 김저니
October 22, 2025 at 4: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