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got a beautiful forest and a rose garden that I can stroll, a library, an e-book library, and a bookshelf of mine. I know I have everything that matters to me. 🥰

청우옵, 사랑해요💚 HBD!

이것도 밤계올렸던 이석야바

으아아 너무 이뻐요! 작가님!

블스 번역 기능 없어서 불편한데 작가님들이 맘편히 그림 올리시는거보니 좋으네.

이번 졸업 전시장에 둘 제 명함 뒷면☺️ 마표부 친구들의 새 일러스트~🍃

#마표부

💖💜

I love the anonymity of this app. yet.

This Ash is so scary but still so cute!
And your Lyle looks so professional.
love your art💚💚

되게 뜬금 없이 던지는 소리긴 한데 플로나 작가의 <디파인 더 릴레이션십> 되게 흥미로웠어요. 현대의 연애가 가지는 불안함을 그대로 인정하는 작이 생각보다 엄청 드물거든요. 특히 로맨스와 연관되면 더 그렇기 마련인데 그걸 주인공의 입으로 긍정하는 부분이 유난히 도드라져서 기억에 남네요. 사실 BL도 로맨스 요소가 매우 두드러질 수밖에 없는 장르라 이런 방식을 구태여 채택하는 작가가 드물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히트쳤던 거 생각하면 이런 부분이 로판에서도 분명히 통용될 수 있는데 음… 아무튼 전 추천하고 싶네요.

even despite all this: deleting all of my art from twitter is something idk if i have the strength to do,, so many memories, my entire journey as a vtuber, all the gifts i've made for friends, all the memories and achievements i celebrated with my art, this all makes me so deeply emotional